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자신의 인기 유지에 올인하는 모습 표난다.
노조를 대표하면 정의감과 공명심이 필요한데 기본적인 정신상태가 정립되지 않았다.
까놓고 똑똑한 자는 저런 자리 싫어한다.
실력과 능력으로 노력해서 간부가 되려고 한다.
통상적으로 남과의 머리싸움에 밀리는 자들이 조합장하려고 기를 쓴다.
택시회사, 버스회사, 공장 가서 조합장 해먹겠다고 설치는 어중이떠중이 얼마나 많은지 봐라.
머리는 안 돌아가고 완장은 차고싶고 공뭔 조직도 변두리 맴도는 루저들이 조합장이라도 하려고 한다.
본인 주제파악 단디하고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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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 작업꾼들이 작업 시작했다! 버텨라 이겨라!
> 주무과장 직위공모 지원자가 없을 것이다!
> 도지사에게 아부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기억하자 함께!
> 우리 마음은 우리가 안다!
> 힘없어도 양심은 버리지 말자!
> 몸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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