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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신 동료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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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모 댓글 15건 조회 37,154회 작성일 19-07-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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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곳에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살자님의 댓글

살자 작성일

살자 살자 살자

힘들어도 살자

힘들면 이야기하자

도청이 어쩌다가 이렇게 된것인지 서글프다

안전장치님의 댓글

안전장치 작성일

직장 내 스트레스 측정을 의무화 하는 대책이 필요함

허망님의 댓글

허망 작성일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우리 조직이 이 직원을 죽게 만든 것이 아닌지..

rip님의 댓글

rip 작성일

일면식도 없는 직원이지만 소식을 듣고나서는 계속 마음이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님의 댓글

누구 작성일

무슨일이에요?
어느분이요?

1님의 댓글

1 작성일

저도 도청에서 일하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하게 쉬세요

갑질님의 댓글

갑질 작성일

이번사건은 반드시 검찰조사를 받아야합니다

밝혀라님의 댓글

밝혀라 작성일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했는지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안타까운님의 댓글

안타까운 작성일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님의 댓글

슬픔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료2님의 댓글

동료2 작성일

직장내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흘려 듣지 마시길....

동료3님의 댓글

동료3 작성일

이번일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담당 사무관부터 과장 국장 이런사람들까지 검찰 경찰 등의 수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봅니다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담당차석은요? 같은계원은요?
엮자면 끝이 없습니다
쉽게 뱉은 말한마디로 누군가는 상처받습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요. 해당과 직원들 좀 알려주세요.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침묵하지 마세요. 만약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된다면 다들 외면 하게 될 겁니다. 대체 무슨일들이 있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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