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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줄기세포 연구하는 과학자들 천국에서 환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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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안 댓글 0건 조회 4,318회 작성일 06-07-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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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0)년 7월 12일

 

라엘, "줄기세포 과학자들은 천국에서 환영받는다"

티칸 추기경 알폰소 로페즈 트루질로가 지난 7월 10일 카톨릭 매거진에 “줄기세포 연구는 낙태와 같다"며, "배아를 함부로 다룬 모든 여성들과 의사 그리고 연구자들을 파문에 처해야 한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만약 줄기세포 연구와 인공수정(IVF)에 관여하는 모든 과학자들이 카톨릭 교회에서 파문당한다면, 그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로 부터 환영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카톨릭에 의해 "신"으로 불리는 우리의 창조자 ‘엘로힘’이 볼 때 그들의 연구는 죄악이 아닐 뿐 아니라 영원한 삶이 허락된 불사의 행성인 "천국"에 가는 것으로 보상받게 될 만큼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엘로힘("신")은 질병의 치료를 돕는 줄기세포 연구와 아이들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인공수정 뿐만 아니라 인류 최대의 적인 인구과잉과 싸우기 위한 모든 것을 지지한다. 이것에는 낙태와 산아제한도 포함된다."

또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전통적인 기독교 종교들은 '나아가 번성하라'(창세기 1장 28절)는 그들의 낡은 성경 계율의 덫에 걸려 있다. 심지어 인구과잉이 재앙이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신'으로부터의 이 계율을 파기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그들은 어떠한 형태의 산아제한과도 싸우려 한다. 심지어 언젠가 인구과잉으로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없게 되고 또 이미 많은 나라들이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산아제한에 반대하고 낡은 방식에 머물러 있도록 강요받는다. 오직 ‘신’ (엘로힘)이 보낸 예언자만이 이 계율을 수정할 권한을 갖고서 "나아가 번성하기를 멈추라"고 인간들에게 명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현시점에서 '신'(엘로힘)으로부터의 새로운 계율을 전하고 있는 이유이며, 그 계율은 다음과 같다. "나아가 지나치게 번성하기를 멈추라. 지구 인구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출생률을 조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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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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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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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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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http://rael.co.kr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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