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래도 본청에는 사무실에라도 앉아있다가 뛰어오면 되죠~

특히 서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같은곳은 어디 앉아 있을데도 없어요~

아침부터 와서 저녁까지 있는 경우도 허다한데

도의회에 안이나 밖에 어디든 가까운곳에 집행부 사무실 좀 널찍하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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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회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예산심의 예를 들어 보면

전문위원실 직원이  예산에 대한 검토를 하고
그 결과를 위원장이 소속의원과 협의하여

집행부의 답변이 필요한 부서만 의회 참석하면

지금 의회 공간이 널널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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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회의 방식 변경에 적극 찬동한다
이제 도의회도 바뀌어야 할 때다
도의원들 제 잘났다고 씨부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낭비적이고 비생산적인 회의방식을 진정으로 바꿀때가 왔다
집행부 공무원들 불러다가 조지는게 능사가 아니다.
도민들의 실생활과 도정발전에 도움이 되지않은 의정활동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박동식 도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도의원들
도의회에 상존하는 적폐제거에 나서라
좀 새로운 시각을 가진 참신한 도의원들 없나
내년 6월 선거에 좀 젊고 쌈박한 도의원들이 들어오면 좋겠다
적폐는 딴데 있는 것이 아니고 도청에 의회에 있고
도의원들에게 있다
경남도의회 새롭게 탈바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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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회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도민의회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현재 의회 회의 운영방식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갑과 을의관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을의 존재감은 너무나 열악입니다.

갑과 을의 중재에 노조 역할(위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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