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억지로 뽑았다고요 ??
저희는 필요한 대상자여서 하는데도 눈치주던데.....
육아,임신 등으로 꼭 필요한 사람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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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하는 부서 부럽네요;;
어디죠? 저도 근무하고싶네요.
아침마다 마스크안하려고 우는애 어린이집
맡기고 출근합니다.
재택근무 말은 꺼내봤는데 답이없어 못쓰고 출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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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주두 못먹는 xxxx 글이나 싸지르고 숨어서 ㅋㅋ
ㅎㅎㅎ 좋겟네 재택도 하고 임마 니 말고 쓸사람 많다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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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도 메신저 안되면 재택근무 가능할까?ㅋ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쪽지를 바로바로 확인 못하면 일은 불가능할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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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나도 하고 싶지만 수요조사 공문이 와서 계장 과장께 물어봤는데...우리 부서는 없지? 요래 말하는데...그 앞에서 차마 저도 하고 싶습니다...말이 안꺼내지더라~
억지로 시켜주면 좋아해야 하는거 아님???근데 그 억지라는게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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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하는게 마음에 안 들어 재택근무라도 하고 싶네요.. 금나와라 뚝딱! 하면 안되는게 뿅하고 나오나요? 얼굴만 봐도 두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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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애긴 여기서 첨 듣네요~바빠서 공람한 문서는 볼 시간도 없고대상자는 임산부, 만성질환자, 버스기차 이용 출퇴근자 등은 재택근무가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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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만 주면 그거 안하고 싶은 사람 어디있노?
업무가 안돌아가니 그게 문제지.
도청일이 기안 멏개 처리한다고 될일이가?
공평하게 1/5  씩 교대근무 제안해봄. 요일제 재택근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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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딘가요? 너무 부럽네요~ 지금 대부분의 과에서는 하고 싶다고 손 들어도 니는 안된다고 일은 누가 하노 하면서 싹을 짤라 버리는데

억지로라도 시켜주는 부서가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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