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야릇한 감정이 생기는 군요,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요. 조심 또 조심 00보기를 돌같이 하세요. 그것이 정년 보장하는 길입니다

• 48
• 50
• 답변
• 수정

이건 누군지 만천하에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피해자가 발생할 것임

• 60
• 40
• 답변
• 수정

어휴 글만 읽어도 소름까치네. 진짜 남자들은 멍청해서 은근슬쩍 어깨에 손올리고 스킨쉽하는거 여자들이 눈치 못챌꺼라고 생각하나.

• 52
• 40
• 답변
• 수정

성범죄자들이 경찰서 앞에서 자주 하는 말 같다  "저희 딸 같아서 아껴준다고....", "딸을 닮아서..."
정신차려라 니 딸 같으면 그래 하나?

조사해서 벌 줍시다

• 60
• 42
• 답변
• 수정

질량 보존의 법칙이가? 우리도 있는데
근데 우리 부서장은 인신공격도 같이 한다

• 43
• 35
• 답변
• 수정

여자건 남자건 직원에 직자만 들어도 싫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나이먹어가니 그렇다

• 50
• 45
• 답변
• 수정

니 그럴거 같으면 그만두면 된다....
진지하게 충고하마

• 45
• 42
• 답변
• 수정

니 좀 직급이 높구나
직장 다니는기 아름답지 그지
여직원 밥시켜조. 커피사조
일 시키니  말잘듣고 애견같고
남직원 술먹어로 데려다니고  충견같고
니는 벽에 똥칠할때 까지 직장다니라

• 44
• 39
• 답변
• 수정

아직도 쌍팔년도 마냥 직장나와가 여직원 상대로
추근덕거리고 해소하려는 늠 있나
정신못차렸네ㅋㅋㅋ

글 보는순간 뜨끔하는 사람 있제
어우 생각만해도 토쏠리네;
자꾸 그러다가는 아귀꼴 난대이ㅜㅜ 한심아한심아

• 51
• 44
• 답변
• 수정

진짜 미친새끼네
신규들한테 쪽팔린다
아 글자만봐도 존나 패고싶네 진짜

• 50
• 43
• 답변
• 수정

우리과에도 몇년전에 여직원 안마해준다는 핑계(?)로 어깨를 주물럭거리며 돌아다닌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 시군에 전출가고 없어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곳에서 그짓하고 있지는 않겠지

• 36
• 42
• 답변
• 수정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과 신고접수, 사건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성정책과 여성권익담당에서 안내드립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또는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과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고충상담>
○ (내부)고충상담원 : 여성권익담당사무관 및 상담원(055-211-5242, 5243)
○ (외부)고충상담원
  - 여성긴급전화1366경남센터 표수미 센터장(055-299-7120)
  -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왕계숙 부소장(055-754-1374)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신고>
○ 전  화 : 055-211-5242, 5243
○ 이메일 : gnwithyou@korea.kr
○ 사이버신고센터
  - 경상남도 업무관리시스템 > 게시판 > 신고센터 > 성희롱 신고

※ 고충 상담과 사건 조사 및 처리 과정은 「경상남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유지 됩니다.

• 51
• 23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