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승진보장되니 힘든자리가는거죠
국차석 안하고 승진하는게 최고라고 그러던데요

다들 국차석 힘들지만 승진보장되니 가는 거죠
힘든 자리서  승진도 안해주면 누가  갑니까?

지금도 서로 젊은직원들은 애키우기 힘들다며
 주무계 안오려하는데  국차석 승진 보장 안해주면 누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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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무계장 차석이 승진보장 된다는 자체가 이상하군요
국주무계장 차석안하고 승진하는 자리를
쉬운자리로 생각하시는 군요.

그래서 그런자리는 신참이 가야죠
승진앞둔 분들이 가시면
일보다 승진에만 급급하겠죠
왜 주무만 힘들죠?
다른곳들도 다 편한곳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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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계 국서무 자리 젊은직원들은 안오려고 합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전직자들분과 경력평정에서 근평이 밀리니 고생해서 국서무를 해도 근평이 안나오니 안오려고 하는겁니다

국차석자리가 편해보이십니까?
번외로 국장지시에  과장지시에 안보이는일이 많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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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전직자가 국 서무 위에 있으니
새 빠지게 해 본들 근평은 전직자가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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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국서무 얘기? 주무계장.차석 얘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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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는 주무계가 편해보이던데.
고유업무 별없이
취합만 잘하면 되니까
애매한 일 생기면 다른계로 넘기고...
난 기회되면
힘들일 하느니 주무계 가고싶던데....
역시 남의 떡이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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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합업무가 90%인 자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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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이 연공서열식 주무계장 배치는
장점보단 단점이 많습니다
능력도 실력도 직원과의 조화도 안되는 분이
서열이 빠르다는 구실로 주무계장 앉아
대충하다 승진하는 구도 문제 많습니다
비록 서열은 뒤에있지만 능력과 아래위로 선망받는
분이 주무게장으로 적합함을 강력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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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어느국 주무계장이죠?
능력도 실력도 직원과 조화도 안되면 문제가 많지요.
정작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많은 능력을 가진줄 알아요.
묵묵히 직원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계장님도 많은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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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주무계장 자리를 오로지 승진에 목메어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
도정에 유익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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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것 같다. 업무떨어지면 능력안되 미루는
ㅇ국ㅇ과ㅇ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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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바 업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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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도 못하고 고생하는데  승진은 당연한거 아니가? 요새 직원들은 승진이 한 타임 늦더라도 주무계는 안간다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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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무계 와보고 국차석, 국서무 해보고 하는 소린가?? 안 힘든데 없지.. 근데 주무계라는 이유로 더 힘든게 많단다...그게 일반 과 주무계도 그런데 국 주무과 주무계는 어떨거 같노? 옆에서 보면 취합만 하는거 같아 보이겠지...와봐라...건의해서 주무계로 옮길 수 있으면 옮겨가서 일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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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늦게 한다고 일많다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요
주무부서의 대기성 근무는 사라져야할 혁신과제요
주무일이 그렇지 않소.
오히려 고민하는 일보다 그게 맞는 사람도 있소이다.
그리고 주무계 근무해도 퇴근일찍 하는 직원들 있으니
성급한 일반화를 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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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팡자료를 서면으로 결재받는거 전산방식으로 혁신해주세요
차석중에 자기가 근평권한 가젔다고 갑질하는 사람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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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근평결재방식 변경.
주무계장도 갑질근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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