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인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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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 세상 댓글 8건 조회 13,553회 작성일 19-07-02 20:21본문
진정한 혁신이 나온다
경쟁을 조장하는 제도하에서
혁신과 협업은 메아리 일 뿐이다
댓글목록
도청공무원님의 댓글
도청공무원 작성일허참님의 댓글
허참 작성일나도선배지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선배지만 작성일인사님의 댓글
인사 작성일김고참님의 댓글
김고참 작성일
인사기준도 확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6급이하는 최소 2년 5급은 1년 내지 1년반이라고 했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전문관 지정 및 그와 유사한 상황 등)
그것을 지켜야지 누구는 6개월만에 옮기고
누구는 2년이 다되어도 안 옮기고 그런 인사형태는 없어야 겠지요
누구는 파견가고 누구는 파견안가고 그런것도 지양해야겠지요
파견을 간다면 분명 안가는 사람하고는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파견을 간 사람에게 분명 인센티브는 있어야 합니다 가령
파견자의 성과상여금은 A이상 주거나 수당을 더 현실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겠죠
좌우지간 인사기준도 좀 확고하게 적용하세요
ㅎ님의 댓글
ㅎ 작성일조의제문님의 댓글
조의제문 작성일
현실적으로 어렵고, 도 단위 조직에서 실현할 수 없는 일이겠으나,
직급을 없애고, 수평적인 조직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다양성 속에서 본래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되는 조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능력과 자질에 따라 (관리자)와 (중개자)를 신중히 엄선하고,
그 분들은 아래의 4가지 요건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 리더십(직원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
2. 성장지향성(꾸준히 학습하는 사람)
3. 인지능력(통찰력)
4. 열정(관심)
만약, (관리자)와 (중개자)가 된 이후라도 위의 4가지 요건을 어길 때에는 다시 (창조자)의 자리로 되돌아 오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중개자)가 분배의 구실로 (창조자)들의 노동산물을 가로채고, (관리자)가 권력(위) 위에서 군림하는 그런 조직의 미래는
새로운 개념과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은 사라질 것이며,
사람들을 유혹할 줄 알고, 정보를 왜곡하는 간신들만 살아남아 머물러 있는 조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