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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청직원 국민의 봉사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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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가 댓글 3건 조회 2,508회 작성일 19-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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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들 대부분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같은 동료라고 일방적으로 편들어주고 비겁하고 추접한 짓 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성 .적.조.작 관련자가 피해자를 '정.신.병.원 보내라'고 하자 공무원 대부분이 침묵, 무시하고 단 6명만 '좋아요'라고 응답했다.
피해자가 20년 넘게 이의제기를 하는데 그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고 합리적, 논리적이지 않으면 모두 정.신.병.원 보내자고 아우성일 것이다.
경남도청 공무원들은 대부분 정직하고 착하고 성실하다. 경남도민들은 도청직원들을 믿고 신뢰해도 된다. 부패공무원 빼고....모두 국민의 봉사자 맞다.

조회수: 1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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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수성태 딸이 검-찰-조-사 받았다. <입사지원서를 내지 않았음에도 합-격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김 의원 딸은 조-사에서 부- 정 -채 -용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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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저런 여자는 없으리라. 혼수성태와 딸은 손잡고 학교 가서 좀 수양하고 새사람이 되길 바란다.
>
> 우리도청에도 혼수성태와 똑같은 늠이 있다. 채- 용 -청- 탁 성공으로 부이사관,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실력으로 승-진했다고 우기며 거덜먹거리고 있다. 전직원이 채 -용-청 -탁에 참가해서 승-진한 것 알고 있는데도 모가지 힘주고 어깨 힘주고 똑똑한 척 다 하고 있다. 심지어, 도청 전직원을 우습게 생각하는지 피 -해 -자를 '정 -신- 병 -자 라고 주장하며 정 -신- 병 -원 보내자'고 한다. 낯짝 두껍고 뺀-질-뺀-질한 저 인간을 언제까지 과장이라고 굽신거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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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도정은 발탁인사 주장하기 전에 인 -사 -청 -탁 연-루-자 5~7명부터 응징하라. 위법관련자 상관으로 모시려니 자존감이 떨어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
> 능력있고 정직하고 일 잘하는 사무관 승-진시켜 중책을 맡기면 도청의 전직원이 지사님을 신뢰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위법공무원 제대로 처-벌도 못 하면서 발탁인사 거론하니 직원들의 반발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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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직원들을 믿고 강력한 인사쇄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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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화가필요해님의 댓글

변화가필요해 작성일

그게 누군지 익명이니 좀 여기 쓰세요

대리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리인 작성일

김경수 지사님이 소속공무원 지휘감독권 행정처분권을 행사할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실명공개는 못 합니다.
법률상 '당사자 적격의 범위' 때문입니다.

혁 철2님의 댓글

혁 철2 작성일

모두가 혁 철이 글이네 혁 철이 화이팅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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