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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부서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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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 도청의 암행어사다 댓글 18건 조회 57,463회 작성일 19-06-23 16: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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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해자님의 댓글

피해자 작성일

그사람 알고 있습니다.  진작에 터져야 할 것이 이제사 터졌군요
ㅇㅇ 대학에 있을때에도 직원들의 원성이 자자했다고 하더군요
감사관실에서는 이번 일은 좌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능력있고  인성좋은 부서장들까지 피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확히 해 주십시요
그리고 인사는 이러한 여러 정황들을 두루두루 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혁신님의 댓글

혁신 작성일

내용이 없네요?

누구지님의 댓글

누구지 작성일

댓글 보니 예전에 한번 글 올라온 그분인가여....
사람 안변하지요....

알리주님의 댓글

알리주 작성일

아아 그양반 밥무거 담당 간실 이라는 소문이 있더만

공돌님의 댓글

공돌 작성일

그 양반 뿐만아닙니다 모국은 다떠나고 싶어 안달인가 봅니다 죽을라고 하더이다 인문학  공부를 많이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지사님 직원 괴롭히는 이런 부서장  내치세요 안그러면 지사님까지 도매금으로 취급됩니다  위원장님 베스트및 워스트 간부공무원 선발합시다 워스트로 선발되는 간부는조합원에게 공유합시다

팩트체크님의 댓글

팩트체크 작성일

무슨 목적으로 괴롭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올바른 지시를 빡시게 한다고 하여 다 괴롭힌다고 여기면 되나요
할만한 일을 시키는 것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시키는 것은 다르지요
이 양반 저 양반 다 비교해봅시다.

사실확인님의 댓글

사실확인 작성일

팩트체크님 당신 과장급 이상이죠?
당신은 입으로 말만하지만 그것을 실현 하려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하시고 지시한적 있나요?
저런 과장 국장 밑에서 일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 과장 국장 말고 다른 모 국장밑에서 일한 경험에 비춰볼때
불만을 가졌던 것은 올바른 지시가 아니라 얼토당토 않은 지시를 내리고 그 지시에 대한 이행이 늦는다고 인격적 모독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도청 직원들 다 그래도 자기일은 다 알아서 하려고 합니다. 가령 예산집행은 법률 또는 조례에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도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해라(보조사업도 아님)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한것 뿐인데도 완전 사람을 멸시하고 모독하더이다
그 뿐인가요 선례답습적으로 일하지 말라면서 기존부터 해온 사업을 거의 못하게 해 놓고는 일이 터지니까 왜 일을 이 지경으로 될때까지 뭐했냐고
온갓 욕을 다하면서 질타 하는 과장 국장도 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국 부서장 욕안하고 살겠습니까? 팩트체크님 도청 직원들이 상식이 없는 사람들
아닙니다. 뭐가 옳고 그런지 구별할 줄 압니다 올바른 지시를 안따르고 그래서 질타하는 것은 뭐라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일은 지시하기도 전에 다 알아서 일 합니다 문제는 위에 사항들 이런것으로 인해 상사를 욕하는 겁니다 현실 똑바로 알고 댓글질 하세요

팩트체크님의 댓글

팩트체크 작성일

사실확인님
팩트체크입니다. 제 말을 오해하신것 같아서요.
제가 할려던 말이 바로 사실확인님의 뜻과 같습니다

그냥직원님의 댓글

그냥직원 작성일

뭔지는 몰라도 그분이 그럴분이 아닌데 이상하네요
근거없는 말로 몰아가지 마시고
글쓴분 다시 내용 좀 올려보세요
왜 지웁니까 뭐가 무서워서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근거없이 올리는 건 매우 나쁜 행동입니다.
사실관계는 명확히 확인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한쪽 의견만 들어서는 잘 모릅니다.

목격자님의 댓글의 댓글

목격자 작성일

제가 글 지워지기 전에 봤는데 다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헉소리가 났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아직도 도청에 남아 있나 싶었습니다
글이 올랐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반성은 커녕
직원들 모아 놓고 잘 대응 해달라고 했다는데..
찔리는게 있기는 한가 봅니다..
그러게 똑바로 살지 그러셨어요...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그 부서 근무하기 무섭네요.
실시간으로 내부사정 알려주는 너무 똑똑한 직원때문에요,
그 부서 직원들 쉽지 안을걸요~~~~

댕댕님의 댓글의 댓글

댕댕 작성일

직원때문에 무섭다?
그건 전혀 아닐거같은데..
직원이 무섭다는거 보니 혹시 본인..

악감정님의 댓글

악감정 작성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무척 고심하다가 댓글을 답니다
저는 이 사건의 히스토리도 잘 알고 양측의 평소 행동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저했던 건 잠잠히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바로 잡아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분명한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부서장의 업무지시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소 다를순 있겠지만
글쓴이의 주장처럼 억지에 의한 극히 부당한 업무지시라고 볼 순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입맛에 맞춰 그 의도를 곡해하였고 조직분열을 초래했습니다
그 배경은 아마도 개인적으로 쌓인 악감정에 기초하였을 거라 추측됩니다

이제 그만 조직을 분열하고 서로를 불신하는 행동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그 내용도 밝히고 실명도 밝히고 정식고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쯤에서 그만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의님의 댓글의 댓글

선의 작성일

관련부서에서 일부 게시글만보고 절대 성급하게 판단해서 보고하지않도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맞습니다.
한쪽말만 들어가지고는 알 수 없습니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직원님의 댓글

진짜직원 작성일

여성의 성희롱 성관련 범죄는 상대방이 느끼면 범죄행위인것 아시죠ㅛ
상사에 의한 하급 직원의 갑질은 당해본 자 만이 압니다
가해자는 항상 축소하려고 하지요 피해자는 자기가 느낀을 것도 애기 하지만
공직사회에서 보통 사실을 먼저애기하고 자기가 입었다고 생각되는 피해를 애기하는 경향이 많지요
여기 올라 오는 댓글에서 상사의 갑질에 대한것 보통 사실을 애기 많이 합니다
위에 댓글들 거의 과장급 이상에서 그 사람들하고 동급이거나 친한 사람들이 올리겠죠
아무리 나쁜 과장 국장도 평소 친한 동급의 나이 또는 동급의 급수인 사람에게는 관대하죠
또 그런 사람하고 친한 사람은 평소 그런 사람아니라고 변호하고 옹호하죠
그게 도청의 심리이고 문화지요

새옹지마님의 댓글

새옹지마 작성일

막말하고 직원 우습게 아는 상사들은 대부분 직원들이 그 상사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겠지요. 내가 뭘 잘못한게 있는게 아닌가 정도의 생각은 해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보고 있자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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