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우리과에 그런 덜 떨어진 직원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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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같지도 않는 개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정도 직원간에 이해심 없이 근무어찌 합니까?
저를 비롯하여 요즘 젊은 직원들 개념없다는 소리 듣지 맙시다
별것도 아닌것 이런데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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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민감한듯 싶네요..

저는 전혀 신경 안쓰이는데..

밖에 시위가 더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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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신경쓰이면 세상 어찌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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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하시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것도 이해 못하시면 어찌 공동생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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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오늘 하루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이런 글을 올린 마음은 오죽하겠습니다만...
때론 그 무개념 직원으로 보이는 그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 봄직은 어떠신가요...
오늘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런 화가 올라왔지만 어쩜 그 직원도 너무 화나는 일이있어서
슬리퍼를 끌게 되었는지.. 공공장속에서 머리를 말아올린사람은 중요한 모임때문에 급하게 외모 신경써야 하는건 아닌지
허리한 번 못 피고 일하다가 기지개 한번 해본건 아닌지....
이해해보면 어떤가요... 조금 썩 마음에 안드시겠지만...

고생많으십니다.  오늘도 퇴근길이 조금 편안하시길 바라봅니다...

에어컨은 언제부터 틀어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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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못참는건 병인거 같은데~제 사견입니다만 걱정됩니다
저도 구두소리는 좀 거슬리긴 한데~~그래도 머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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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피는거...  완전 너 이상한거 같아
머리하는거 니가 신경 안쓰면 되는거야  어디서 이런 별종이 와서 되도않는 글 올리고 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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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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