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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정신병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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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ㅎㅊ 댓글 27건 조회 54,407회 작성일 19-05-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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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인간 무고죄던 뭐던 신고좀 해라.

조현병이 있는거 같은데 병원에 넣던지

ㅎㅊ아 니도 이제 여기서 제발 그만하고 진정 억울하면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을 하던지

댓글목록

박서기님의 댓글

박서기 작성일

꼴갑을 떨어라
조작지로 서기관 해먹는놈이 모가지 힘은 엄청주더라
화장실에 볼일 보는데 당신이 들어오더군
뒤통수 날리려고 손이 올라가는데 간신히 참았다
야비한 과장놈아

김 혁 철님의 댓글의 댓글

김 혁 철 작성일

권 혁 철이가 마치 박서기양, 메뚜기인양 글 쓰는 것 모를 줄 아냐?
혁 철 증신 병자야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래
모든 댓글 니가 닉넴이 바꿔 가면서 다는 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너는 진정 증신 병 자다
저 밑에 댓글중에 그런말이 있더구나 너 같은 놈은 그냥 신경쓰지 말고
데리고 놀면 된다고 ㅋㅋㅋㅋ 혁 철아 또 댓글 달아라 니 할일 없잖아
그리고 니가 말하는 소위 시 흠 조 작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청내에 과장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꼴깝 떨지마라
댓글 달려면 사실관계를 잘 알고 씨이 부 렁 거려야지
마치 과장인양 결재를 올리는데... 화장실에 가는데... 등등
없는 사실 씨이 부 렁 거리지 마라
니는 김경수 도지사가 그런 사람을 짜를기를 바라지?
근데 어쩌냐 그런 사람들 하나도 죄가 없는데

스파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파이 작성일

ㅋㅋㅋ
권씨 사건으로 검찰청 법원 불려다닌 2명이 도청에 과장으로 재직중입니다.
또 1명은 부군수로 나가있습니다.
5명이 총출동해서 댓글 달고 좋아요 싫어요 누르고 있습니다.

ㄱㅎㅊ님의 댓글

ㄱㅎㅊ 작성일

ㅎㅊ아 난 과장이 아니라 주사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에게 물어봐라 꼴값은 니가 떠나 누가 떠나
불쌍한 인생,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했으면.....
밥이나 먹고 사나

후배님의 댓글의 댓글

후배 작성일

김과장 당신이 게시판에 하루종일 들락거린다고 청사에 알려졌다.
당신한테 결제판 내밀고 허리 굽신거리는 내 자신이 밉다.
나쁜짓 하고도 반성을 모르는 당신이랑 동료라는 사실이 한없이 분하다.

진짜 꼴보기싫다님의 댓글

진짜 꼴보기싫다 작성일

우리 ㅎㅊ이도 집으로 보내라 진짜 못봐주것다

꼴뚜기님의 댓글의 댓글

꼴뚜기 작성일

맞제 니도 그리 생각하제.
ㅎㅊ아 집에 가란다.
집에 꼭 가고 가는길에 병원 들러라. 알았제
인증사진 찍어 보내고

꼴뚜기2님의 댓글의 댓글

꼴뚜기2 작성일

에구 빙시야
갱찰 찾으니 그냥 꼬리내리니
겁먹은 쥐새기 모양 실실기냐
니가 과장 해먹을 날도 얼마 안 남았다
기자들한테 할 말 생각해라 빙시야

메뚜기님의 댓글

메뚜기 작성일

삥신아 실명 공개하지 쫄았나
자한당이 창원에서 아직은 살아있다
너 오야봉이 돌봐 줄기다.

정신병원님의 댓글의 댓글

정신병원 작성일

글쓴이 말처럼 이놈 이거 정신병 맞네
진주 사건처럼 더 커지기 전에 사전에 처리를 해야될건데.
집착증에 망상에 이거는 장난이 아닌데.
빨리 병원으로 보내야 화를 면할건데

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 작성일

이 자식아 세상 똑바로 살아라
개씨버럴 새끼야
죄없는 사람 교도소 2번 보내고 니놈이 과장이라고 개호로 새끼야
꼭 천벌 받을끼다.

보통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사람 작성일

당신 성적 조작 관계자 맞습니까?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솔직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면에 당신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법이고 도덕이고 없이 아마 몽둥이로 개박살냈습니다.
사람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저 사람이 정-신-병-자라고 했으니 크게 사고치고 정-신-병-자 행세하면 되겠네요?
정-신-병-자의 행위는 죄가 아니라 병이기 때문에 정-신-병-원에 보내도 판사 원망 못 합니다.
정-신-병-자가 아닌데 정-신-병-자다고 퍼트리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저 사람이 진짜 정-신-병-자가 아니면 당신은 대가리 박살나도 동정조차 못 받습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게시판 내용에서
'범행사전모의'를 읽은 소감

저는 소방서 근무중인데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그 내용만 놓고 보면 사전에 서로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겠던데요?
성적 조작이 의심스러운데요?

서기님의 댓글

서기 작성일

나는 이 사건 대략 안다.
결과가 해피엔딩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당사자가 두 번 교도소 갔었다던데 해패엔딩 될까.
독을 품고 덤비는데 좋게 끝날리가 만무하다.
누구나 비극을 예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남의 눈에 눈물 나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떠내기님의 댓글

떠내기 작성일

이 사건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이게 사실이면........경악을 금치 못하겟군요.
어쩌다 일이 이 지경까지 갔을까요?
무려 두번이나 교도소 갔다는 게 사실입니까?
공무원시험으로 수험생이 두번이나 교도소 가는 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모두가 사실이면 이 정도에서 끝나지 않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지사님이 또하나의 악재를 만났습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이게 도대체 먼말이여. 공무원들이 시험 조작을. 하기사 충분히 있을 수 있지. 갱상도 놈들이면. 갱상도 놈이 먼짓을 못해. 더러운 족속들 우걸거리는 갱상도. 하다하다 시험 조작까정. 보리문디 개자슥들.

갑돌이님의 댓글

갑돌이 작성일

수고가 많습니다.
정신 병자 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본인이 인정하는 꼴입니다.
창원경찰을 믿을 수 없으면 서울경찰청에 고소하고 인터넷에 고소했다고 올리세요.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출근길에 10미터 앞에 김과장 오더라.
인사하기 싫어서 핸드폰 통화하는체 연기했다.
양심도 없고 실력도 없는 놈이 고시업무 보다가 청탁 들어주고 출세했다고 해서 꼬라지 보고싶지 않다.
저런 더러운 인간에게 과장이라고 굽신거리야 하다니 기분 진짜 더럽다.
출근길에 저 새끼 만나서 재수 옴붙었다.
오늘 몸조심 해야겠다.

악인님의 댓글

악인 작성일

권씨가 불쌍타.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다가 교도소 2번 간 사람은 대한민국에 권씨 밖에 없을 것이다. 억울하게 옥살이 하고 사과는커녕 정.신.병.자 소리 듣고 있다. 내가 이렇게 당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남에게 저렇게 악하게 굴면서도 착한척 깨끗한척하며 부하직원들 다스리고 있다. 권씨가 어느 순간에는 진짜 정.신.병.자로 빙의할 수도 있으리라 짐작한다. 그 순간이 오면 모든 걸 깔 수밖에 없겠지. 세상은 일이 터져야 사과하고 반성하는 척 한다.

선인님의 댓글의 댓글

선인 작성일

당신이 권씨 사건에 대하 알기나 알고 마치 당신은 순수한 사람인양 말 하시는데
권씨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교도소 간 사람이요 없는 것을 마치 사실인양 씨이 부 렁 거리다가
검사의 기소로 법원의 판결에 의해 교도소 간 사람입니다. 사건을 상황을 잘 알고 댓글 다세요
억울하게 교도소 갔다고? 근 20년 이상 온갓 곳에 댓글질 해대는 권씨가 제 정신인줄 아시요
피해망상증 환자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아마 여기 온갓 댓글이 다 권씨가 넥네임 바꿔 가면서 다는 것 같은데
혹 공무원 이라면 권씨 사건을 잘 알고 댓글 다세요 권씨가 주장하는 그런 사건이 아니라 피해망상증 환자의
일방적인 주장 뿐이니까 오죽했으면 본인의 변호사까지 변호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왜? 첨에는 공무원들의 조직적
시 험 조 작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 수록 점점 권씨의 피해망상증만 늘어 놓으니 제대로 된 변호사라면
그말이 사실이라고 생각되겠는가 말이요
검찰에 경찰에 고소하라고 해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언론에 알려라 해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언론이 취재하고자 증거를 찾으면 없다면서 단지 거짓말 한 공무원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만 하지요
맨날 공무원이 거짓말만 해서 자기가 고소해도 안된다고 하는 인간이 권씨이지요

선인2님의 댓글의 댓글

선인2 작성일

당신은 성적 조작으로 서기관 승진한 김과장이군.
오늘 본관 복도에서 당신 만났지.
인사하려다 고개돌려 못 본체하고 지나갔다.
당신같은 놈이 과장이라고 ㅋㅋㅋ
파,렴,치,한 사람같지 않은 사람은 사람 대우할 필요없지.
당신이 우리과 과장이라고 해도 파,렴,치,한 짓을 했다면 과장 대우 안 해준다.
난 진급포기라 내 입맛대로 산다.
너같은 호로 개자슥은 귀싸다구 날리야 하는데 법을 지키야 먹고사니 참았다.

선인3님의 댓글의 댓글

선인3 작성일

할말 없으면 김과장
오늘도 봤다는 식의 댓글
권 혁 철아 잘 논다 ㅋㅋㅋㅋ

보통인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인 작성일

내막을 보니 조작이 맞네요. 너같은 시 팔새기땜에 공무원들이 욕먹는다.벼락 마자뒈지라 시 팔새끼야. 내 눈에 안비게 댕기라 개시 팔놈아. 멀쩡한 사랑을 정 신 병 자라고 소문내는 너같은 놈은 개패듯이패야 정신차리는데 나는 비폭력주의라서 아쉽다. 너같은 쓰레기가 공무원을 해먹고 있으니 갱제가 어렵다. 니놈 자식새끼가 니놈 대신 천벌을 받기 바란다.

특수인님의 댓글의 댓글

특수인 작성일

혁 철아 이제 니말이 안 먹히니까 욕도 하냐?

강동일님의 댓글

강동일 작성일

게시판 사건내용(범행사전모의) 읽어보니 성적 조작이 틀림없다.
공무원 범죄 많이 봤지만 공채조작을 할꺼라고는 생각 못했다.
공무원놈들 더러운 놈 참으로 많다.
저런 놈들 빨리 짤라야 한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작성일

이 사건이 모두 사실이면 정말 경악스럽다.
조작으로 낙방하고 모의작당으로 교도소 가고 나아가 정 신 병 자  로 몰려 손가락질 당하고 저 사람은 원한이 뼈에 사무치겠다.
가해자들은 권력으로 무마하고 승승장구했지만 싸움은 지옥에 가더라도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 같다.
누구나 한번 사는 세상인데 저렇게 인생이 파멸되고 사회적으로 생매장 당하고 없었던 일로 한다면 속병으로 죽을 것이다.
해피엔딩일까 충격적인 비극일까 결말이 궁금하다.
아마 이판사판으로 후자를 선택해도 비난할 수 없다.
맞을짓 디질짓 했으니 인과응보가 아닐까.

고마해님의 댓글

고마해 작성일

이글을 보고 있는 난 머지.....
더이상 글 달지 마시고 자기 인생 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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