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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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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래기 댓글 18건 조회 28,015회 작성일 19-06-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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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이상하여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 보니 나도 한마디코너의 추천/비추천 운영관련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까지 한 사람이 중복해서 추천/비추천할수 있도록 되어 있었더라구요. 노조사이트 접속을 끊고 나와서 다시 접속하면 동일한 pc에서도 중복해서 추천/비추천이 가능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과연 그러한 사실을 노조는 모르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필요에 따라, 특정사안에 따라 이를 악용해 오지는 않았을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조금 전부터는 반복해서 추천/비추천이 안 되는 군요. 아쉽게도!
노조위원장님 이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 주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시래기님의 댓글

시래기 작성일

여기에 추천/비추천이 달리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이건 특정 팩트에 대한 확인을 해 달라는 건데...참 이상하네요 ㅠㅠ 혹시 누가 작성했는지 IP추적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시래기님의 댓글

시래기 작성일

추천하신 분은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다는 말씀인 거죠? 그러지 아니하고서야 이 글을 어떻게 추천하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아니면 비추천하신 분이 찔러서 추천도 한표 하신건가? ㅋㅋ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도둑질도 해본 놈이 안다고
아무도 안해봐서 모르는걸
당신은 아는시군요.
내가 조작 해봤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겁니까?
양심고백?~ㅋㅋ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그게 뭐가 중요하나요?
제가 글을 읽고 해봤는데 한사람이 추천.비추천을
한번씩 눌릴수 있게 되어 있네요.
한사람이 추천을 두번.세번 눌리면 문제가 되지만
한번씩만 눌릴수 있는데 문제 될게 있나요?
동일한 PC에서 해봤어요.

시래기님의 댓글

시래기 작성일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도민님은 좀...영어도 아닌데 어려웠나요? 당연히 지금 해 보면 중복 추천 안되죠!!!  이건 다른 분들이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닙니다. 노조위원장이 정식으로 답변할 사안이지...편들것 편들어야지..안그럼 노조위원장과 같은 편이든지.그렇지 않나요? 노조위원장님!

미친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미친도민 작성일

웃겨
뭐래?
내나라 내가 사는 경남이다.
내가 읽어보고 맞다고 싶으면
말을 할수도 있지
니가 뭔데 니맘대로 날 아무대나 갖다 붙히니
너 어디에 누구냐?
잡으러 갈테니 기다려라

쓰레기님의 댓글

쓰레기 작성일

진짜 어이 없는 글이다 내가 해봐도 한번밖에 안되더만 이제 시비 걸게 없어니까 팩트도 아닌것으로 시비걸고 있나
진짜 도청 새 끼들 나쁜 새 끼들 많아

시래기님의 댓글

시래기 작성일

쓰레기님도 멍청이를 자처하고 나서는구료. 도청에서 우찌 아직까지 살아 남았을까.노조위원장 딱가리하셨남?

미쳐 날뛰는 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미쳐 날뛰는 도민 작성일

눈에 뵈는게 없구먼
일반인 PC는 안된다는데 그럼 니 PC는
특별한거다 이거가?
니는 이때까지 댓글 달면서 무조건 싫어요를
몇번씩 눌렸다는 거냐?
부서가 어디냐? 내 직접 찾아뵈주마.
내가 보는 앞에서 증명해라.
나는 한번씩 된다는데 적어도 네명은 시켜봤다.
원하면 모시고 가마

도공님의 댓글의 댓글

도공 작성일

시래기 너 같이 허위 사실 유포하는 놈은 윤지오 같은 놈이다

미친 도민 잠재운 영웅님의 댓글

미친 도민 잠재운 영웅 작성일

내 그대의 말을 듣고 이리저리 해보았소이다.
그러다 알게 되었소이다.
네이버.구글.다음은 주소가 다르게 읽히나보오.
네이버로 홈페이지 검색해서 들어가면
한번씩 눌러지더이다.
구글도 다음도 똑같이 눌러지더이다.
네이트는 아니되더이다.
그대가 호들갑 떨고 난리부르스를 친건 몰라서
그런거라 이해해주겠소.
익명으로 하는 자유게시판이다 보니 들어가는
사이트 주소에 따라 다른 사람으로 읽히나 보오.

결론적으로
첫째, 그대는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이건 경험인것이오?
둘째,  컴퓨터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확인하면
될일을 무식하게 날뛰어 생사람 잡았소이다.

김경수 도지사가 참 안타까울뿐이오.
돕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성질만 겁하고 지혜롭지
못하니 고생이 많소이다.
그래도 우짜겠소이까.
내사람들 품고 열심히 가 보이소.
시래기님은 지사 얼굴에 똥칠 그만하고 일이나
열심히 하이소
그리고 다음부터는 상황 설명 제대로하고 날뛰시오.
본인 설명이 부실하건만 다른이를 인격 모독하면
쓰겠소이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라오.

시래기님의 댓글

시래기 작성일

지레 미친 놈 마냥 날뛴 건 님도 똑같거늘 자기 똥은 냄새 나는 줄 모르는 것 같소.

내가 오늘 확인 한 사이트는 네이버를 통해서 접속한 경우가 맞소. 그 나머지 사이트 확인하지 못한 내 불찰은 인정하오.
그렇다고 홈페이지 운영상의 미숙함이 정당화되지는 못한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음을 알고도 그대로 방치했다면 여론을 조작하는 수단으로 충분히 쓰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기 때문이다. 드루킹과 뭐가 다르겠는가?

 한편 그대의  말이 맞다면 오전에 동일 pc에서 중복 추천되었던 것이 오후엔 어떻게 안 되었는지 더 궁금할뿐이오.

홈피 관리에 책임이 있는 노조는 누군가 홈피 운영에 문제제기를 했다면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순서였다고 생각하오.

지레 미친소리, 노조를 모략하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독선과 아집으로 노조를 옹호하는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구려.

따라서 사과는 노조가 먼저 하는 것이 맞소.

영웅 귀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영웅 귀찮다 작성일

설명을 초등수준으로 해야하오?
오후에 안되는건 네이버.구글.다음
한번씩 들어가서 눌렸으니 그건 이미 인식되었으니
당연히 중복이 안되지 않겠오
결론적으로 중복은 안된다 이것이오.
중복은 절대 안된다고...안된다고...안된다고.

최대한 할 수 있는 숫자가 3번이더이다.
네이버.구글.다음.
왜 그런지는 컴퓨터 전문가에게 가서 물어보시오
네이트는 저 세곳중 한곳과 동일한 통로인지
이미 했다고 뜨더이다.
조사를 해보려면 내처럼 요렇게 자세히 해보시오.
문디 시래기님아.

그리고 시래기가 말안했으면 해볼일도 없었소이다.
댓글 본께 대부분 몰랐나 보던데.

근데 시래기는 왜 그렇게 들어갈 볼 생각을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오.
댓글 많이 달아본 알바생이오?
상식적으로 그럼 그대는 반대편에 서서 추천.비추천으로
그렇게 장난을 치고 있었다는거요?

로그인 형태가 아닌 자유게시판이라 그런 단점이
있나보오.
근데 진짜 궁금하오?
대체 왜 여러번 들어갈 생각을 하였오?
이런 사이트의 단점을 많이 이용해 조작을 해본것이오?

참, 내가 독선과 아집이 있다고 들어보질 못해서
좀 만나서 얘기했으면 하오.
그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오.
내 노조에 당신을 찾아달라 부탁을 해야하오?
아니면 도민을 개무시하고 모욕적인 글로 인격을
깔아 뭉개고 말만하면 지편 안들어준다고 생떼 부리는
인격바닥 공몬을 찾아달라 도지사를 뵈러가야하오?
도청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오리까?

시래기 자존심은 비싸고 도민 자존심은 걸레요?
이글 읽었으면 당장 사과하시요.
난 사과를 받아야겠소

드루킹님의 댓글

드루킹 작성일

노조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하지 않나요? 문제점이 노출되었다면... 시래기님이 우연히 발견했다면, 노조도 역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향후 뭔가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래기님이나 도민의 말을 종합하면, 어쨌던 동일한 pc에서도 검색어를 달리하여 노조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한사람이 3~4번 정도는 중복이 가능하다는 사실 아닌가요? 또한 한사람이 집이나, 회사, 노트북 , 다른 사람 pc등 장소를 바꾸어 접속을 했을 경우를 가정하면 대체 동일한 사람이 몇번이나 중복/비추천이 가능하지 계산해 보면 이건 분명히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글을 올리고 난 후 마음만 먹으면 의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시래기님도 아마 이를 우려했던 것 같습니다. 이젠 노조에서 자유게시판 운영 방법을 개선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경험담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경험담이요? 작성일

드루킹이 신사네
그럼 처음부터 이런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서로 대화하든지 하면 되지
무슨 제목부터 내용까지 난리도 아니고
이해못하는 사람에게 이상한 말로 사람 속을
뒤집고 그라요.
공무원이 그라믄 쓰나?
그래서 사과 못하겠다 이거요?
읽어보니 우연히 발견했다고 변호하는게
아는 사람 같은데.
자유운영게시판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던것처럼
단정지어 노조 몰아세우는 것도 내가 볼때는
시래기가 잘못했소이다.
공무원답게 차분하게 사실검증 해보고
확실하면 가서 차분히 설명하면 되는거 아니요.
어쨌든 사과하시요.
나나 다른사람이나 시래기한테 멍청이니
지래미친 놈이니 독선.아집이니...
기타 댁들 싸움에 이편 저편 하며 모욕한건
기분 드럽게 나쁘오

비 즌문가님의 댓글

비 즌문가 작성일

컴퓨터 전문가는 아니지만..
난 진작부터 알고있었음..다른분들도상식적으로 알 수
있지 않나요? 로그인을 하지 않는데..
접속 단말기만 바꿔서 접속하면.(휴대폰, 집pc, 피씨방..아들 딸들, 친구들 휴대폰등등) 마음만 먹으면 한사람이 10번 추천 비추천  하는건 일도 아닌 일인데..
그걸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겁니까?
나는 그런 맹점을 알고도 그려려니 하고 다들
이용?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내주변은 상식 멸종님의 댓글의 댓글

내주변은 상식 멸종 작성일

생각지도 못했소이다
그게 상식이었구먼...
무식해서 미안하오
고마 똥 밟았다 생각하고 사라지겠소.
이후로 내 집안에서 도지사는 무조건 반대하오.
그 밑에 부리는 사람들 보니
미안하다는 사과도 할 줄 모르는구려

댓글 눈에 안보인다 함부로 달지 마시요.
똥 싸놓고 수습도 못하고 상대에게 조심안해서 밟았다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걸 보니 내 정신건강에 해가되어
그만두겠소만 어떤 사람인지 낮짝은 궁금하오.

노해님의 댓글

노해 작성일

이참에 소수직렬 권익보호 앞세워  노조위원장의 정치놀이판으로 변질되고 있는 노조 자유게시판을 실명 또는 회원제로전환하면 좋겠어요. 무슨 노조위원장이 민주투사도 아닌데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하면서 언론플레이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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