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철저히 배제하고 낙하산은 챙겨주는 발칙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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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판사판 댓글 10건 조회 17,408회 작성일 19-06-21 17:57본문
3급 승진자 이게 맞나?
도대체 이해가 되나?
30년씩 도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제끼고 중앙에서 엊그제 온 사람 승진이라?
기존에 경남도청에서 뼈를 붇고 일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모두 다 중앙으로 다 갔다가 다시 때되면 오자.
도대체 이해가 되나?
30년씩 도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제끼고 중앙에서 엊그제 온 사람 승진이라?
기존에 경남도청에서 뼈를 붇고 일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모두 다 중앙으로 다 갔다가 다시 때되면 오자.
댓글목록
기가막혀님의 댓글
기가막혀 작성일원래님의 댓글
원래 작성일원래3급이었는데님의 댓글
원래3급이었는데 작성일그분님의 댓글
그분 작성일어이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 작성일토종무시님의 댓글
토종무시 작성일이름님의 댓글
이름 작성일걱정님의 댓글의 댓글
걱정 작성일그자다님의 댓글
그자다 작성일
위에 그분은 그분이 확실합니다. 즉 본인이라는 말이지요.
내 생각에는 그분이 여러 이름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내 주위에 15명의 사람들이 그 자를 알고 있는데. 하나같이 개판이고, 이해할수 없는 정신질환자에다. 겁은 있어가지고 소심하기는 말도 못한다고 그러덥니다.
그냥 가만이 있지. 왜 가명을 여러개 사용하면서 사람들의 속을 끌을까요?
자꾸 그러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모두 공개해버릴까 합니다. 승진 취소 사유에 대하여....
그러니 잔말 말고, 입다물고, 고개 들지말고 부끄러운 3급이 되어 쥐죽은듯이 사시오.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