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홍지사는 적어도 공무원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지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오직 외부인들만 데려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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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나?
진급시켜 자기 사람 심었잖아.
진급시키면 무조건 따른다.
준표 시절 진급 누락자 찾아가서 준표 칭찬하면 죽통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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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에 외부인만 고깝게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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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직원들 참 한심하고 어리석구나. 중앙정치 무대에서 갈 때 없어 자신의 대통령 권력 욕심을 위해 지방으로 와서는 도지사 하신 홍지사 시절을 벌써 그리워하다니... 지방분권발전을 위해 진주의료원 폐업하고 진주서부청사 이전하고 기금없애면서 채무제로 달성했더냐? 대화와 타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홍지사 독선 앞에서는 일언반구 한마디 말도 못하던 노조가 우찌이리 말문이 트였는지 실로 궁금하네. 세상이 변화긴 변했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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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 많아서 연 60억원이상의 적자를 밥먹듯이 하는 진주의료원 폐업이 왜 잘못인지 말해 보시요?
2. 이자가 비싼 채무(3%이상)를 상환하고 적금이자가 싼(2%) 기금을 없애고
  대신 예산으로 기금의 이자만큼 사업비를 책정하는 정책이 왜 잘못인지 말해 보시요?
3. 따라서 연 300억원 이상의 이자비용을 아끼고 그돈으로 복지예산 또는 기금이자 사업에 투입하도록한
  채무제로를 달성한 것이 왜 잘못인지 말해 보시요?
한심이 당신이 한심한 개 쉐끼가 안될려면 위의 것에 대한 팩트를 들어서 말해보시요?
뜬구름 잡는식의 답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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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다 팩트 정리해서 올테니 기다리시오ㅋㅋ
시간 아깝지만
홍지사 쉴드글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다니
근데 도청 직원이 지금 이 생각으로 이 시간에 일하고 있는거요, ? 아니면 자한당 지지자나 홍지사 지지자가 게시판까지 감시하고 현 지사 까러 상주하는 거요 궁금하다

혹시 홍지사 밑에서 일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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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할 말을 잃었다.
그런 그대는 이시간에 뭐하시나요?
지나간 지사를 거론하며 현지사 찬양하려고 상주하시나요?
다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한심하고 부끄러워서 원...
경남 공무원들 채통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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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애들이 항상 공격 당하면 일베충이라고 하고 친일파라고 하는 것처럼 논리가 딸리면 이 시간에 일 안하고 뭐하냐고 하는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뭔미? 기다려 보겠소 얼마나 잘 팩트를 올리는지
그대는 이 시간에 김경수 지지하고 더듬어민 조옷당 지지자 인가?
김경수 까는 사람 까러 상주하는 거요 궁금하다
혹시 김경수 밑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빽으로 공무원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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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가 왜 순위가 밑으로 밀려 경남도민의 쪽을
민망하게 하는지 알겠다.
도지사 옹호하는 글들이 하나같이 팩트가 없는 인신공격이라니...
도지사 주변에 인물이 그리도 없었나.
인신공격 말고 토론회에 대한 팩트를 말해라.
한탄스럽다. 경남의 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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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을 하실꺼면 지저분하게 욕설 사용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쓰도록 합시다.  나는 당신과 같이 타락하고 싶지 않아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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