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은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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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청객 댓글 8건 조회 15,317회 작성일 19-06-11 07:30본문
어제 예결위를 시청한 청우들은 아연실색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결산 예결위하고는 전혀 무관한(물론 의원님들이 가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하지)
질문을 하는걸 보고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과장 자리가 탐나기로서니 이런 예결위 자리에서 의원님들을 방패삼아
자기들 자리를 구걸해서야 되겠나?
사무관되면 똑같은 직렬로 대우받고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면서 굳이 자리 하나에
목숨을 거는 당신들이야말로 정말 울 공장 청우들인가 되묻고 싶다.
이제 당신들 직렬을 바라보는 청우들의 차가운 시선을 보게될 것이다.
부디 자중하고 때가되면 승진도 하고 좋은 꿀 보직도 받을 것이다.....
결산 예결위하고는 전혀 무관한(물론 의원님들이 가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하지)
질문을 하는걸 보고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과장 자리가 탐나기로서니 이런 예결위 자리에서 의원님들을 방패삼아
자기들 자리를 구걸해서야 되겠나?
사무관되면 똑같은 직렬로 대우받고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면서 굳이 자리 하나에
목숨을 거는 당신들이야말로 정말 울 공장 청우들인가 되묻고 싶다.
이제 당신들 직렬을 바라보는 청우들의 차가운 시선을 보게될 것이다.
부디 자중하고 때가되면 승진도 하고 좋은 꿀 보직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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