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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만 능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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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금영수증 댓글 3건 조회 3,038회 작성일 19-04-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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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청에는 제로페이가 마치 대세인양 간부들 뿐만 아니라 해당 직원들까지 열나게 나서고 있다
그게 민주당에서 나왔던 정책이 아니면 저럴까 싶다
제로페이만 능사가 아니다 현금 영수증도 카카오페이도 영세업체에겐 똑 같이 수수료 부담이 없다
정말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다면 제로페이만 강조하지 말고 현금 영수증도 카카오페이도 같이 추진하기 바란다
물론 현금소지 부담이 있다 그렇치만 제로페이에 주는 연말정산혜택을 현금영수증에게 같이
추진한다면 소비자에겐 그래도 선택권이 있다 서울 박원순 정책이니까 같은 민주당이니까
제로페이에게만 연말정산 40%혜택을 주지 말고 현금영수증 카카오 페이에게도 같은
혜택을 줘야 한다 현금영수증과 카카오페이가 민주당 정책이 아니라서
정부에서도 추진하지 않고 있는가 본데 이게 정부냐 이게 나라냐?

댓글목록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너무비약적으로 글을 쓰시네요 이게정부나 나라냐라는 용어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 수식어가 아닙니다... 논점만 사용하세요 나머진 독자들이 판단합니다.

저런....님의 댓글의 댓글

저런.... 작성일

저는 그런글 쓸수 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금영수증'님의 말이 틀린가요? 사실과 다른가요?
아니잖아요? 왜 현금영수증 및 카카이 페이는 확대할 생각 안하고 제로페이만 강조하나요?
즉 다시 말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이 아니라서 그런것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닌가요?
그런 편협적인 정부보고 이게 나라냐 하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죠

ㆍ님의 댓글

작성일

nfc 단말기 다 보급되어있는데, 중국같은 후진국이 쓰는 qr코드 쓰는데 그걸 누가 쓰나.. 탁상행정 하시는분들은 삼성페이 한번 안써봤겠지.. 삼성불매운동 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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