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어느 국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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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짱한테 차랑 기사 붙혀줘라

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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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은 이제 없어 질때도 안됐나???
그래야 근평받고 승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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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차 운행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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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함.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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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신발끈아. 댓글 안쓰는데 훅 올라오네..
잠시 태워주는거 그기 그렇게 어렵나?
택시타도 되지만 택시기사는 30분을 기다려서 한사람 태운다
기본요금 받을려고 기다리는 기사를 생각해서...

오데 먼 곳도 아니고 3분만 걸리는 거리다.
여름이라 걸어 다니기도 힘드니 좀 태워주라.
이래 각박해서야..

당신은 꼭 택시타세요 기사한테 욕 바가지 먹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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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먼 곳도 아니도 3분만 걸리는 거리면 자차로 가든지 걸어오든지 자전거를 타든지 하면 되겟네요

아직도 이런 꼰대 기질이 있으니....외부에서 공무원들을 그렇게 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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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응 청한 놈아 걸어 와라
발이 없나? 라고 하고 싶네  ㅋㅋㅋㅋ 농담이고
그 국장 진짜 인생 잘못 살았는가 보다 차 한번 얻어 타는 것도 욕먹는 사람이면 진짜 인생 잘못 살았다
아마 중앙역에서 차 타고 오는 것 금방이고 한번 태워줄 수도 있는 문제이다
이런것을 여기 올리는 것 보니 국장 차 한번 태워주는 것 보다 그 국장 평소 어떻게 행동했으면
이런일이 벌어질까? 그건 아마 그 국장의 인성의 문제이다
직원말 짤라버리고 안들어 주고, 소통이 안되는 국장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국장, 자기만 세상을 잘 본다고 착각속에 살아가는 국장
지사의 뜬 구름 잡는 지시사항 잘이행 못한다고 직원 잡는 국장(특히 이부분이 심한것 같음)
지사의 말이 곧 신의 뜻인량 죽을듯 말듯 생쇼하고자 하는 국장
아마 이런 국장인가 봅니다 도청에 그런 국장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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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태워줄수 있지.
그런데 태워다 주고 태워오고 아예 전용기사처럼 직원들이 태워주는 게 마치 당연하다고 하인 부리듯이 하는 게 문제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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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이 매일 태워달라는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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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공감
우리 계 차석도 자기 출장가는데
말석한테 당연한듯이 태워주고 태우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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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이 사람은 절대 지가 국장 태워준 님은 아니다에 500원 건다
매정한 ㄴ
그 국장은 누군지 몰라도 자기가 태워탈라고 절대 안하고 밑에 간부나 직원이 직원 차 편의 부탁했다에
5만원 간다
욕나오는 동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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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설레발 쳤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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