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다면평가 일부는 동의 합니다.....업무처리할때는 팽팽 놀고 선배랍시고 강압하고 자기일 떠 넘기고 그랬던분이 승진은 잘 하드라고요.....다면평가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평가에 반영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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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좀더 객관화 해야하는데 다면평가도 객관화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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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감100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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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이 당연하다는거 빼고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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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평가도 맞지 않아요. 예전에 우리가 많이 해 보았죠. 그것도 아니드라구요. 함께 근무해 보지 않은 사람이 그 사람을 평가 한다는게 말이 안되드라구요
근무도 같이 해 보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소문으로 소문만 듣고 카드라 이야기 듣고 알 수 있는 건가요
다면 평가도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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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한 사람이 다면평가를 하는 제도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시스템조금만 활용하면 충분히  언제 어느시점에 누구랑 같이 근무했는지 나올수있을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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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해본 사람만 평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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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해 본 사람들이 다면평가를 한다는건 참 좋은 제안 같네요.

같이 근무해 보면 그 사람을 가장 실질적으로 알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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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같은 생각이어 놀랍소
현 제도에 단계적이고 적절한 다면평가제도 가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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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L 모 대기업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던데요.. 부서원들간, 부서원들과 직속 상관과의 상호평가를 인사고과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고 있더라구요.

예전 우리도의 다면평가제도(모르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이상했던거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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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를 같이 오래하면 한 사람의 장단점이 파악이 될꺼라 봅니다 사업소들은.공무직들도.하고요 사업소 소수직렬은 그 안에서만 빙빙도니.표본이 작으니 표본이 많아져야 공정해지지요
그런제도를 만들면 항상 주변사람도 살펴보고 협업된 되고 그러지 않을까요? 서로 돕고 해야 일할맛나는 직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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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산적인 토론이 나왔네..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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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부작용이 많아 폐지되었습니다. 인기몰이. 학연 지연이 더욱 강화됩니다.  또 인사계에서  다면평가를 무기로 발탁도 되고 배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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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보기는 좋지만 시행에 문제가 많지
과거에 다 시행했던 제도로 일안하고 인기관리에 치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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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소신있게 차고나가기 어렵고
서로 눈치보죠.  아는사람은 압니다
적극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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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다면평가 할 적에 과장에서 ㅁ ㅇ 부시장까지 한 사람은 온갓 여성 공무원들 불러다가
밥 사주고 술사주고 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양반 결국 인사과장도 하고 홍지사 시절에는 ㅇㅈㄱㅂㅇ 과장으로 좌천되었다가
충성맹세를 했는지 ㅅㅊ부시장 ㅁㅇ부시장까지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보다는 인기영합식 행동을 할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면평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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