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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가 어려운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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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자력 댓글 3건 조회 2,811회 작성일 19-05-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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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원전으로 인해 원전부품 업체가 거의 고사 직적이고 법정화해 신청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직원이 30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든 기업, 부도나서 사업접고 떠난 회사들도 많다고 한다 이게 현실이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도정의 공무원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그짓 거리만 하고 있다
우리 경남의 대표 기업 두산중공업도 지금 죽을 지경이라고 한다 그런 기업들이 죽으면 경남도 죽고
공무원들도 당연 피해를 입는다. 제발 정신 차려라 경남도정의 공무원들아 업종전환하라고 공무원들이 독촉한다
그럼 이것 하나 물어보자 니네들 업종전환하면 어디가서 뭐 해 먹고 살려? 업종전환이 쉽냐? 그리 쉽게 말하는 자는
누구냐? 당신네 같은 공무원들은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니 아무 걱정이 없겟지 거져 누군가 정치인이 감성적인 애기하면
그기에 훅 가면서 동조하면서 진짜 좋은 정치인이다 하겠지 제발 같이 정신좀 차리자 여기서 누가 누구를 탓할 시간이 없다

댓글목록

5678님의 댓글

5678 작성일

원전폭발이나 방사능 사고는 무서운데요

프랑스 총리왈 황교안 묵사발 내던데ㅋ

지금 당장은 그래도 미래목표가 원전건설? 또 건설? 계속 건설?

원전해체산업도 고민해야죠

5님의 댓글의 댓글

5 작성일

우리보다 경제 10년을 앞서있고 후쿠시마 사고까지 경험한

일본도 원전을 포기하지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그 이유를 알고 있어요.

우린 그냥 감정적인 선동에 시대역행중이구요.

원전기술 세계 최대였고. 많이 수출할수 있었는데...

지금 반도체만 세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거기 원전까지 있었을거에요..

답답하군님의 댓글

답답하군 작성일

난 경남도민.경남도청 공무원으로서 두산이 어렵다면 도민과 도 공무원으로서 걱정이됩니다.
5678은 정치적으로 이걸 보는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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