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채 용 비 리 관련자 3~5명이 도대체 누구인가요?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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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그렇다. 정실주의 온정주의가 만연하고 정작 실력있고 뛰어난 사람은 조직에서 밀려 한직으로 전전하고
끼리끼리에 놀아나는 우리 청의 모습은 미래를 어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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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보셨어요.
주류에서 밀리면 한직으로 맴돌지요.
암울한 그림자 짙게 뒤덮고 있어요.
발탁인사 반대할 필요까지야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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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혁 철이네 교묘하게 발탁인사를 거론하면서 또 시 험 부 정자 언급하네
와우 혁 철이 대단한데 많이 점점 발전하네
혁 철이 화이팅
니가 말하는 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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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지발저리다고 툭하면 혁 철이
혹시 당신이 정 신 병 자 아닌가요?
 정 신 병 자가 무슨 글을 올리나요?
당신은 성 적 조 작 가 담해 공헌한 댓가로 승진했다는 그 과장이군요.
들리는 말로는 많이 얻어 먹었다면서.
얻어먹고 진급하고 일거양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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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 식당에서 밥 먹고 있으면 어디어디 고등학교 선후배 모임, 어디어디 출신 모임이 암암리에 이루어 지고
자기 패거리에 들지 않으면 흠담으로 완전히 몹쓸 사람으로 매도하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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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 지연 빽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이참에 물갈이 함 해야지.
노른자리 뱅뱅도는 진골들 몰아내고 새롭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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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혁 철아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옆에 같이 근무하는 예비 오과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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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의하면 채 용 가 담 자 짜른다고 한다.
곧 당신 면상이 만천하에 공개된다고 하더라.
그 동안 과장이라고 유세 부리며 개지 럴 떨었지.
요즘 뒷골 땡기고 잠도 안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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