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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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그냥 꾹 참고 있을 뿐이다.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고 ㅠㅠㅠ
갈수록 도가 지나친다
수많은 상사를 거쳐왔지만 울과장은 당연 No1이다
주위에 사람이 없는건 아는지 모리는지 휴휴휴~~~
그래도 군대마냥 국방부 시간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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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을것같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모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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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사때 헤어지길 비는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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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 수 있게 올리는게 맞지 않을까?
자신만 알고 남들은 모르게...의혹만 부추기질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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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시고 좀만 참고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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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익명게시판은 무쓸모ㅋ
본인이 저격당해봐야 알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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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요. 그냥 안말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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