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경수 지사님:범행 사전모의 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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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참주사 댓글 11건 조회 12,729회 작성일 19-05-14 10:39본문
오래동안 지켜본 고참으로서 한마디 한다.
이 분쟁은 단순히 말싸움하다가 끝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저쪽은 교도소 두 번 갔다왔고 인생막장이라 겁주고 압박하고 위협한다고 조용히 물러설 사람이 아니다고 생각한다.
참모진은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찮게 생각하지 말고 면밀히 주시하고 지사님께 보고해서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은 우리도에서 가장 골치아픈 민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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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님 '나도 한마디' 자유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싸움에 대해 지사님께 자세히 보고하세요. 지사님께서 경남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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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씨가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그의 주장 일부를 소개합니다. 조합원 스스로 권씨 주장을 보시고 정.신.병.자가 맞는지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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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공무원 김 ㅇㅇ, 배 ㅇㅇ, 김 ㅇㅇ, 김 ㅇㅇ, 김 ㅇㅇ, 박 ㅇㅇ, 창녕군청 공무원 박 ㅇㅇ, 서 ㅇㅇ, 이 ㅇㅇ, 이 ㅇㅇ 총10명의 공무원이 경찰, 검찰, 법원에서 거짓말을 해서 공무원시험 성적 조 작을 은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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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10명의 공무원은 상식적으로 절대로 거짓말 할 수 없는 내용을 뻔뻔하게 거짓말했습니다. 경남도청 고시계 공무원 5명은 시험시행 전에 성 적 조 작을 모의하고, 시험당일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시험관리관 3명이 사인을 하면 간격이 좁아서 사인을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중간칸의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고시팀 5명은 성 적 조 작이 탄로나면 답안지를 위조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사전계획을 세웠습니다. 2~3명의 시험관리관에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면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약 150명의 시험관리관을 모아놓고 지시한 내용을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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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창녕군청 행정과 시험관리관 차출업무를 담당한 김 ㅇㅇ 과 저의 답안지에 실명으로 사인한 시험관리관 이 ㅇㅇ 의 전화통화를 옆에서 듣고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수험생이 이 여사님 사인을 보고싶다고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받았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사인을 안 해봐서 똑같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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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부산고등법원 불합격처분취소소송에서 손기식 판사님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말한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오라" "검찰조사 안 받은 사람 중에서 알아오라"(나홀로소송)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녹음기를 가지고 장마면사무소와 부곡면사무소에 가서 시험관리관 서 ㅇㅇ, 이 ㅇㅇ 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녹음하여 손기식 판사님께 제출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서 ㅇㅇ 은 창원지검 진술조서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은 더 이상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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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여부는 '약 150명 단체교육'이기 때문에 지금도 조사가 가능합니다. 지사님은 부산지법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은 '위증이다'는 사실을 지금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증'은 '재심청구사유'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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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쟁은 단순히 말싸움하다가 끝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저쪽은 교도소 두 번 갔다왔고 인생막장이라 겁주고 압박하고 위협한다고 조용히 물러설 사람이 아니다고 생각한다.
참모진은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찮게 생각하지 말고 면밀히 주시하고 지사님께 보고해서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은 우리도에서 가장 골치아픈 민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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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님 '나도 한마디' 자유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싸움에 대해 지사님께 자세히 보고하세요. 지사님께서 경남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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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씨가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그의 주장 일부를 소개합니다. 조합원 스스로 권씨 주장을 보시고 정.신.병.자가 맞는지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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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공무원 김 ㅇㅇ, 배 ㅇㅇ, 김 ㅇㅇ, 김 ㅇㅇ, 김 ㅇㅇ, 박 ㅇㅇ, 창녕군청 공무원 박 ㅇㅇ, 서 ㅇㅇ, 이 ㅇㅇ, 이 ㅇㅇ 총10명의 공무원이 경찰, 검찰, 법원에서 거짓말을 해서 공무원시험 성적 조 작을 은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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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10명의 공무원은 상식적으로 절대로 거짓말 할 수 없는 내용을 뻔뻔하게 거짓말했습니다. 경남도청 고시계 공무원 5명은 시험시행 전에 성 적 조 작을 모의하고, 시험당일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시험관리관 3명이 사인을 하면 간격이 좁아서 사인을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중간칸의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고시팀 5명은 성 적 조 작이 탄로나면 답안지를 위조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사전계획을 세웠습니다. 2~3명의 시험관리관에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면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약 150명의 시험관리관을 모아놓고 지시한 내용을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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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창녕군청 행정과 시험관리관 차출업무를 담당한 김 ㅇㅇ 과 저의 답안지에 실명으로 사인한 시험관리관 이 ㅇㅇ 의 전화통화를 옆에서 듣고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수험생이 이 여사님 사인을 보고싶다고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받았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사인을 안 해봐서 똑같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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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부산고등법원 불합격처분취소소송에서 손기식 판사님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말한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오라" "검찰조사 안 받은 사람 중에서 알아오라"(나홀로소송)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녹음기를 가지고 장마면사무소와 부곡면사무소에 가서 시험관리관 서 ㅇㅇ, 이 ㅇㅇ 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녹음하여 손기식 판사님께 제출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서 ㅇㅇ 은 창원지검 진술조서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은 더 이상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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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여부는 '약 150명 단체교육'이기 때문에 지금도 조사가 가능합니다. 지사님은 부산지법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은 '위증이다'는 사실을 지금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증'은 '재심청구사유'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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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참주사보님의 댓글
중참주사보 작성일
무슨 골치아픈 민원입니까?
이런 민원은 그냥 재미삼아 데리고 놀면 됩니다
말 같지도 않다는 것 잘 알잖아요?
수십명이 다 거짓말을 해서 자기가 불합격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잖아요
교도소는 왜 갔을까요? 수십명이 거짓말을 해서 갔다고 하죠?
도청 공무원과 창녕군청 공무원이 거짓말을 해서 자기가 교도소까지 갔다고 하잖아요
이런 사안을 도지사한테 보고한다고요? 고참주사라는 분 혹 권 혁 철님 아니신가요?
지사님이 할 일 없는 지사님인가요? 이런 하잖은 일가지고.....
지금 권 혁 철이가 글 쓰고 댓글달고 하시는 것 잘 아시죠?
이 글에 대한 댓글도 권 혁 철이가 도청공무원인양 달겠죠
주사보님의 댓글의 댓글
주사보 작성일관중님의 댓글의 댓글
관중 작성일시민님의 댓글
시민 작성일
중참주사보/
이 사건 관계자 맞지요.
실명사인 지시를 처음 누구한테 듣고, 녹취 경위까지 자세히 묘사했으며 법원에 녹취록을 제출했다는데 무슨 염 병할 소리를 찌껄입니까?
하늘이 무섭지 않나요?
초딩도 위 문장 읽어보면 사전에 서로 모의했다고 말하지 않을까요?
당신같이 뻔뻔하고 가증스런 인간은 몽둥이가 답이겠지요? 개패듯이 패야 인간된다.
고문기술자 불러 아작을 내야 잘못했다고 싹싹빌지 이 악 마 새 끼야.
개 자 식아 자손삼대 천벌받아라 이 호로새끼야.
내 형이 이번 9급시험에서 낙방해서 조금 흥분했어요.
선량한 공무원님들 이해하이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