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보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ㄱㅎㅊ 댓글 27건 조회 65,512회 작성일 19-05-16 11:27본문
조현병이 있는거 같은데 병원에 넣던지
ㅎㅊ아 니도 이제 여기서 제발 그만하고 진정 억울하면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을 하던지
댓글목록
박서기님의 댓글
박서기 작성일김 혁 철님의 댓글의 댓글
김 혁 철 작성일
권 혁 철이가 마치 박서기양, 메뚜기인양 글 쓰는 것 모를 줄 아냐?
혁 철 증신 병자야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래
모든 댓글 니가 닉넴이 바꿔 가면서 다는 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너는 진정 증신 병 자다
저 밑에 댓글중에 그런말이 있더구나 너 같은 놈은 그냥 신경쓰지 말고
데리고 놀면 된다고 ㅋㅋㅋㅋ 혁 철아 또 댓글 달아라 니 할일 없잖아
그리고 니가 말하는 소위 시 흠 조 작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청내에 과장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꼴깝 떨지마라
댓글 달려면 사실관계를 잘 알고 씨이 부 렁 거려야지
마치 과장인양 결재를 올리는데... 화장실에 가는데... 등등
없는 사실 씨이 부 렁 거리지 마라
니는 김경수 도지사가 그런 사람을 짜를기를 바라지?
근데 어쩌냐 그런 사람들 하나도 죄가 없는데
스파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파이 작성일ㄱㅎㅊ님의 댓글
ㄱㅎㅊ 작성일후배님의 댓글의 댓글
후배 작성일진짜 꼴보기싫다님의 댓글
진짜 꼴보기싫다 작성일꼴뚜기님의 댓글의 댓글
꼴뚜기 작성일꼴뚜기2님의 댓글의 댓글
꼴뚜기2 작성일메뚜기님의 댓글
메뚜기 작성일정신병원님의 댓글의 댓글
정신병원 작성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 작성일보통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사람 작성일
당신 성적 조작 관계자 맞습니까?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솔직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면에 당신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법이고 도덕이고 없이 아마 몽둥이로 개박살냈습니다.
사람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저 사람이 정-신-병-자라고 했으니 크게 사고치고 정-신-병-자 행세하면 되겠네요?
정-신-병-자의 행위는 죄가 아니라 병이기 때문에 정-신-병-원에 보내도 판사 원망 못 합니다.
정-신-병-자가 아닌데 정-신-병-자다고 퍼트리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저 사람이 진짜 정-신-병-자가 아니면 당신은 대가리 박살나도 동정조차 못 받습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서기님의 댓글
서기 작성일떠내기님의 댓글
떠내기 작성일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갑돌이님의 댓글
갑돌이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악인님의 댓글
악인 작성일선인님의 댓글의 댓글
선인 작성일
당신이 권씨 사건에 대하 알기나 알고 마치 당신은 순수한 사람인양 말 하시는데
권씨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교도소 간 사람이요 없는 것을 마치 사실인양 씨이 부 렁 거리다가
검사의 기소로 법원의 판결에 의해 교도소 간 사람입니다. 사건을 상황을 잘 알고 댓글 다세요
억울하게 교도소 갔다고? 근 20년 이상 온갓 곳에 댓글질 해대는 권씨가 제 정신인줄 아시요
피해망상증 환자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아마 여기 온갓 댓글이 다 권씨가 넥네임 바꿔 가면서 다는 것 같은데
혹 공무원 이라면 권씨 사건을 잘 알고 댓글 다세요 권씨가 주장하는 그런 사건이 아니라 피해망상증 환자의
일방적인 주장 뿐이니까 오죽했으면 본인의 변호사까지 변호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왜? 첨에는 공무원들의 조직적
시 험 조 작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 수록 점점 권씨의 피해망상증만 늘어 놓으니 제대로 된 변호사라면
그말이 사실이라고 생각되겠는가 말이요
검찰에 경찰에 고소하라고 해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언론에 알려라 해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언론이 취재하고자 증거를 찾으면 없다면서 단지 거짓말 한 공무원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만 하지요
맨날 공무원이 거짓말만 해서 자기가 고소해도 안된다고 하는 인간이 권씨이지요
선인2님의 댓글의 댓글
선인2 작성일선인3님의 댓글의 댓글
선인3 작성일보통인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인 작성일특수인님의 댓글의 댓글
특수인 작성일강동일님의 댓글
강동일 작성일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작성일
이 사건이 모두 사실이면 정말 경악스럽다.
조작으로 낙방하고 모의작당으로 교도소 가고 나아가 정 신 병 자 로 몰려 손가락질 당하고 저 사람은 원한이 뼈에 사무치겠다.
가해자들은 권력으로 무마하고 승승장구했지만 싸움은 지옥에 가더라도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 같다.
누구나 한번 사는 세상인데 저렇게 인생이 파멸되고 사회적으로 생매장 당하고 없었던 일로 한다면 속병으로 죽을 것이다.
해피엔딩일까 충격적인 비극일까 결말이 궁금하다.
아마 이판사판으로 후자를 선택해도 비난할 수 없다.
맞을짓 디질짓 했으니 인과응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