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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근본원인은 박완수지사의 리더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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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찰 댓글 5건 조회 3,332회 작성일 23-09-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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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국장들을 9급 취급하며 개잡듯이 하는 도청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책임과 질책 그리고 지나간 일에 대한 꾸중 이런 것들이 도청 내부 분위기를 장악한다. 속칭 박완수식 카리스마다.
이번 사건도 그렇다, 공무원을 30년이나 한 행정국장이 어떻게 말도 안되게 개인차량과 자택까지 조사시킬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아마도 박완수식 카리스마에 지나치게 위축되어진 효과일 수도 있다.
쌍팔년도라면 책임 추궁과 겁주기식 행정이 먹힐 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밟으면 꿈틀하는 세상이란 말이다.

시대에 걸맞지 않은 지사의 리더십이 사건을 만들고 키워온 것은 아닌지
노조를 몰아부치기 전에 박지사의 도정운영 방식을 생각해보자

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겁대가리 없는 놈이네 허허
너 다친다 그러다

겁대갈이님의 댓글의 댓글

겁대갈이 작성일

옳은 말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까지 된거임 ㅉ
이건 하면 안된다고 말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나 진짜.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작성일

해당과 직원 한두명이 도배하는구만 뭔 노조를 몰아부쳐요? 우리과 직원 대부분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고 다들 분노하는구만

갸우뚱님의 댓글

갸우뚱 작성일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한가지 동의할수 없는 점이
이 사건의 국장은 5급 때부터 직원 괴롭히기로 유명합니다
직원들 개잡듯이 잡는것은, 계장일때부터 쭈욱 이어져온 오래된 행태입니다
박완수 지사를 모시던 7급 때 배워버렸다고 하면 뭐.. 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닭살님의 댓글의 댓글

닭살 작성일

와,,, 정확하다 반박불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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