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불필요한 혁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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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점수를 아는게 나쁜건 없지만
크게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무과에서 100점, 차무과에서 100점,  말무과 100점 받은 사람들이 있다치면 국에서 1등을 어느과 100점 에게 주는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동점자 발생시 줄세우기하면 보통은 주무과직원 또는 윗분들과 친밀한 직원이겠지만요. 상하반기 근평마다 국에서 몇등을 받은건지도 공개해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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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본다면, 국에서의 등수만 궁금할 것은 아니지요?
과에서 몇번을 받앗는지부터, 국별로 줄을 세우는 인사계에서의 등수 기준도 궁금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이 모든것을 공개 할수 있는건가요?
과의 점수공개는 정말 의미없는 공개이고 불필요한 절차입니다.
이런 공개가 혁신부서의 결정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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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계 차석이 작성하는 본인의 점수
과 전체 직원에게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주무계 차석은 정해진 업무가 없습니다. 그런데 100점은 어떻게 받았는지
엄청 궁금합니다.
주무계장 과장 보필하는 업무가 전부이고
주무계 차석 과장 보필하는 업무가 전부인데
이 두분을 보필하는 서무는 어떻게 점수 주지????
과장이 생각하는 근평 과 전체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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