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떵신이다.정보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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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댓글 24건 조회 43,101회 작성일 19-04-04 14:50본문
정보가 있으면 부자도 출세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느 지역에 신도시, 재개발이 이뤄지는지 알면 금방 부자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빽만 있고 방법만 알면 출세하기 쉽습니다.
공부 잘 해야 반드시 출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에 따라 자식들도 폼나는 직장 물려받아 폼나게 살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 하나은행, 국민은행, 학교 선생님, kt 등 폼나고 대단한 직장에 빽과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발품 팔아서 얻은 최고급정보 하나 드릴께요.
별정직 5급보다 7급, 9급을 노리세요.
자식에게 번듯한 직장 물려주는데 인색하면 안 됩니다.
아파트 1채는 팔아도 땅땅거리며 살 수 있는 분들만 도전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줄을 잡으세요.
도지사 ㅡ 국장,과장 ㅡ고시담당
국장,과장 ㅡ 고시담당
고시담당
7급, 9급 무시하지 마세요.
20~30년 후에 부시장, 부군수 해먹습니다.
부시장, 부군수 경력으로 자치단체장 출마하면 시장, 군수로 완벽하게 출세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청에 9급 출신 5명이 불법채용 덕분에 모두 부시장ㆍ부군수ㆍ서기관으로 승진해서 개폼잡으며 잘 살고있습니다.
정보가 빨라야 출세하는 세상입니다.
댓글목록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지니다님의 댓글
지니다 작성일성한자님의 댓글의 댓글
성한자 작성일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시다 작성일공뭔님의 댓글의 댓글
공뭔 작성일용기님의 댓글
용기 작성일비겁자님의 댓글의 댓글
비겁자 작성일용기투님의 댓글의 댓글
용기투 작성일바른말님의 댓글
바른말 작성일
아무 관심도 의미도 없다니요.
그건 관련자들 입장입니다.
이 조작으로 인해 일반 조합원이 직접적인 피해를 당했습니다.
조작 관련자들이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진급할 기회를 뺏어갔습니다.
자신들은 실력과 능력으로 승진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 주장일 뿐입니다.
당신은 조합원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관련자들이 노동조합 사무실 찾아가서 누가 올린거냐 삭제하라 등등 억박지르고 겁을 주고, 정신병자, 미친놈, 또라이라고 살벌하게 싸우는데 감히 끼어들지 못 하지요.
조합원들은 인사과에 찍혀서 불이익 당할까봐 관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고 잘못이 없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따지세요.
당사자 전화번호를 모르나요 주소를 모르나요.
당장 찾아가서 죽빵을 날리든가 콩밥을 먹이든가 간단히 해결하지 왜 게시판에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나요.
조작이 사실이니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거 같습니다.
용기쓰리님의 댓글의 댓글
용기쓰리 작성일삼자님의 댓글의 댓글
삼자 작성일근현철님의 댓글
근현철 작성일
난 이 모든 댓글들이 다 권 혁 철이라는 정신병자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이 댓글에 동조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정신병자에게 당하는 정신병자 보다 못한 수준의 도청 공무원이다
이미 그 당시 권 혁 철이는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았고 재판에서도 이미 문재인(현 대통령) 변호사가
권 혁 철이를 변호하다가 도저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혁 철이가 하니까 중도사퇴했다
그런 문재인 변호사를 향후 먼 미래에 노무현이가 정치할 적에 김혁규를 영입하기 위해
일부러 재판에 져 줘서 경남도청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음모라고 주장하는 놈이 권 혁 철이다.
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김과장 말이 맞는 부분도 있다. 김핵규가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도지사 공천권으로 협박하고 계속해서 인사청탁을 해서 한나라당을 탈당했다고 부산일보에서 자백했다. 그런데 김과장이 문재인 대통령님을 거론하며 뭔가 있는 것처럼 물고늘어지고 있다. 문재인 변호사님은 법무대표이고 담당변호사가 아니었다. 권핵철의 담당변호사는 따로 있고, 그 당시 법원의 재판에는 아예 참석하지 않았다. 권핵철은 문재인 변호사님을 단 한번도 뵙지 못 했고 전화통화 조차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담당변호사가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권핵철은 잘못을 인정했다. 재판에서 판결은 판사가 하는데 경남도청 6명, 창녕군청 3명이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거짓말을 해서 판사를 기망하여 불법채용을 은폐했다. 자한당 거물이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여 태호 시절 1명은 부시장, 4명은 홍반장 때 무더기로 4급 승진했다. 서로 돌아가면서 고시계장을 역임했는데 이 사람들이 고시계장 한 기간에 조작이 있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홍반장 시절 4명이 모두 4급 승진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의심스럽다. 2012~2017 경남도청 산하기관에서 40명이 불법채용 사실이 밝혀졌다. 김혁규 때 계속해서 인사청탁을 해서 도지사가 사퇴하도록 만든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갑자기 성인군자로 변하여 인사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홍반장, 태호 때 조작여부를 살펴야 한다. 김과장이 홍반장 때 고시계장 해먹었다. 김과장아 사과상자 몇개 먹었니. 설마 칼국수 한그릇 얻어 먹었다고 뻥치지 마라. 이제 김과장이 쳐먹은거 고백할 시간이다. 칼국수 먹었니 감상자 먹었니.
직원2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2 작성일직원3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3 작성일직원4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4 작성일관전님의 댓글
관전 작성일관전1님의 댓글의 댓글
관전1 작성일
너도 혁철인것 안다
아니면 괜한 일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한놈의 정신병자 난동에 부화뇌동하면
멍청한 도청 공무원된다
김혁규 도지사때 어느 사람을 합격시키기 위해 도청 공무원 누군가가
권 혁 철이 답안지를 조작해서 권 혁 철이가 7급 지방직 공채시험에 떨어 졌다는
정신병자의 말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판사도 변호사도 검사도 다 한통속이라고 했던 놈이 권 혁 철이다
심지어 자기를 변호했던 문재인이가 일부러 재판에 져 줬다고 주장했던 놈이다
그 이유를 노무현이가 김혁규를 영입하는데 수월하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주장했던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