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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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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각장애 댓글 8건 조회 8,147회 작성일 19-04-09 19:54

본문

담당(계)에 일
과에 일
도청 전체일 혼자 다 하는냥
무슨 말이 그렇게 많고,
목소리를 크게 해서 옆에서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될 정도로 성가시게 한다.

조용하게 일하면 누가 일안하고 자빠져 논다고 하는 말을 듣고 살았는지
아니면 일하는 거 표낸다고 그렇게 큰소리로 일하는 척을 하는것인지
조용하게 일하면 일 안하는 줄 착각하는 사람마냥,,,,,,,,,,,,,,,,
너무 어이 없다. 제발 부탁인데
같은 사무공간에서 조용조용하게 일좀 합시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은 조용하게 하면 안되는 것인가 ???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앞에서 한번 하심이..
그분이 남이 불편해 하는 걸 알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소

지나는 이님의 댓글

지나는 이 작성일

지가 일안하니 시끄럽고 배아프겠지

똑같이 일이나 하고 욕하든지

승진은 하고 싶고

자리만 차지하는 그런사람보다는 낫소

ㅈ님의 댓글

작성일

어느국인지 정도는 얘기를 해야...

그러려니하자님의 댓글

그러려니하자 작성일

성격이니 그러려니하소

선배님의 댓글

선배 작성일

도청을 떠날 날이 가까워지는 도청의 일인이 한마디 남기오.
목소리 크신 분들 대다수가 귀가 어둡거나
성격이 외향적이거나 에너지가 충만한 경우가 많더이다.
본인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걸 인식하지 못할 것이오.
글 올리신 분 스트레스가 심한것 같소만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좋게좋게 해결하시길 바라오.
사무실이 조용하다고 꼭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닐것이요
사무실이 독서실이길 바라는 것도 옳지는 않다고 보여지오.
이런 곳에 굳이 글 올려 같은 과직원을 죽이려는 그 마음부터
먼저 조용히 잠재우길 바라오.

시끄님의 댓글

시끄 작성일

도청입구에서 틀어놓은 시위하는 음악소리도 너무 시끄럽다

무법천지

업무방해

ㅂㄹ님의 댓글

ㅂㄹ 작성일

유독 시끄러운 사람인 것 같군요.
누구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뭐든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보고서 만들고 집계하고 하면 떠들고는 집중이 안될텐데...ㅋㅋ

120님의 댓글

12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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