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만화보고
개인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무슨 특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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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병역이 특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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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인드가 일제 순사 마인드이신데 부모중에 일본유전자가 있는듯요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먹을라고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배운티 팍팍나서 우짜냐 ㅠㅜ
근데 공뭔분이 여기다 편하게 글도 쳐적고 요즘세상 많이좋아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못나오거나 전공 못살려서 공뭔한사람이 뭐 말이많냐 ㅋㅋㅋㅋㅋ글고 니들한테 관대한것만큼 남한테 관대해봐 에휴 한심한것들아 공익 복장 하나하나 신경쓰듯이 공부를 그렇게했어봐라 공익이랑 일같이 안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다 한심해 ㅋㅋㅋ 공부도 엄청못하고 전공도 못살려서 사람구실할라고 공무원 한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어디서 공익을 욕해 니랑 공익이랑 똑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나 똑바로해라 요즘 공뭔들 정신력이 부족하네 일좀해라 이것들아 내 피같은 세금이 이런애들 여기다 공익 욕하면서 커피마시는데 쓰고있다니 말세다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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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권 느그들이 누려라 이 씨.발버러지쌰ㅇ.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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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노조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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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제로 끌려온 공익입장도 생각을 해봅시다.. 여자도 충분히 가능한 공익 업무 남자라는 이유로 앉아있습니다. 공익 일도 못시키는데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공익때문에(노동착취) 국제 노동기구에도 가입을 못한다더군요.. 군인징병은 휴전국가라 예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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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과(서쪽청사2층)에도 공익분이 한분 계신데...잦은 지각에 항상 자리를 비우고
저녁에는 백화점 정장코너에 있다고 하더군요..공익도 군인 신분이 아닌지 .. 저녁 알바를 하는걸 머라는건 아니지만
공익도 군인신분인데 그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익담당분 좋은게 좋은거라고 지각에 자리비우고 매일 폰 삼매경에 빠져있는걸 뻔히 보면서도
말한마디 안하시던데 담당자로서 말 할건 해야 하는건 아닌지..공익업무를 분명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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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은 군인신분이 아닙니다 병역의무를 하고있을 뿐, 보충역입니다. 예비역도 군인신분이 아니듯이요. 병무청 문의한바로는 분명한 공익 업무는 없습니다. 공무원의 업무도 시켜서는 안됩니다. 휴대폰사용을 못하게 할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요즘 군대도 휴대폰 허용합니다. 지각은 당연히 문제되는 사항이 맞습니다. 그리고 가정사항이나 기타사정등으로 병무청에 겸직허가를 받으면 겸직이 가능합니다. 그분이 허가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허가를 받으신분이라면 형편이 어려운 분이니 잘 해드리세요. 공익들 문제있는 사람도 많지만 몸이 불편하거나 가정형편 안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장애우는 대우하면서 공익들에게 너무 안좋은 선입견을 가진분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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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씀드리면 군인은 군법이 적용되지만 공익은 민법 형법이 적용됩니다. 지각이나 무단결근시 형사고발조치하여 복무연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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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어케군인 신분인가여 민간인 신분이지 몸불편해서오는데 ㅋㅋ 공익은 민간인이자 형법 적용 사회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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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런년들이 공뭔할정도면 세상 많이좋아졌다 머리 안좋아도 공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익 복장 신경쓸시간에 니 일이나 똑바로해 그만좀 웹서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지들한테 엄청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청엄해요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사람 맞는지 의문이가네 ㅋㅋㅋㅋㅋㅋ야 남한테 엄한것처럼 공부를 그렇게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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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무용지물!! 잘좀 관리해야하는데 이놈의 인권 등 주위환경이 아니다~~ 이러다 공익 큰 사고치면 공익담당자 곤란하겟지
공익 진짜 문제다! 내 군대잇을때같으면 줄빠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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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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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인드가 일제 순사 마인드이신데 부모중에 일본유전자가 있는듯요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먹을라고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배운티 팍팍나서 우짜냐 ㅠㅜ
근데 공뭔분이 여기다 편하게 글도 쳐적고 요즘세상 많이좋아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못나오거나 전공 못살려서 공뭔한사람이 뭐 말이많냐 ㅋㅋㅋㅋㅋ글고 니들한테 관대한것만큼 남한테 관대해봐 에휴 한심한것들아 공익 복장 하나하나 신경쓰듯이 공부를 그렇게했어봐라 공익이랑 일같이 안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다 한심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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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2주 압수, 전국노래자랑시청 2주 금지, 송가인cd 2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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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새끼 군대 끌려가서 줄빠따 맞길바랄게 ^^ 틀딱색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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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전형적인 꼰대마인드네요 먼저 밝히자면 사회복무요원은 군인신분 아닙니다.
억지로 끌고와서 일시키고 월급 30,40으로 떼우는 제도를 현역들 고생하니 너희도 고생해야 한다 이 마인드이신데 이게 정상적인 제도인가요?
전방에 있는 현역들도 끌려왔고 사회복무요원들도 끌려왔고 부조리한 제도로 2년이라는 피해를 대를 이어서 보고 있습니다.
나 때는 이고생 저고생 다 했으니 너네도 똑같이 고생해봐야 한다 그래야 사회생활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신지? 현 시대에 그런 발언 하고 다니지 마십시오 젊은 분들한테 뒷담 오지게 까일 겁니다. 물론 지금도 까이고 있겠네요 안봐도 뻔할 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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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의 강제노동에 해당하는 공익 제도의 모순은 입 닫으면서 공무원 노조로서 노동자의 권리는 누리고 싶습니까??

자기들의 노동권리만 중요하시는 비일관된 태도에 공감하는 국민이 어디있겠습니까?


공익은 군인 신분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공무원의 명령과 강압적 태도 등에 굴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당한 급여도 지급하지 않는 말 잘듣는 20대 민간인 청년이 필요하시다는건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을 위안부로 끌고가고 강제노동이 시켰던 것과 같은 논리임을 자각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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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아르하고있노 ㅋㅋㅋ공뭔들 양심 어디가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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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공무원이라니 정말 무섭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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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금이 여기에 있는게 참으로 안타까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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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민영 사업으로 돌려야함 세금 저런식으로 낭비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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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들 업무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경우 근무 연장시켜야 합니다. 근무시간에 핸드폰보고 이어폰 꼽고 있는게 말이나 됩니까? 위안부들 처럼 업무 이행 안하면 빠따로라도 때려야 말을 들은텐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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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얼굴 안보인다고 막 싸지르는거 부터가 인성 수준나오네; 진짜 비유 부터가 참 한심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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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공무원 다워야 아름답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들 군기가 너무 빠졌습니다.

경남도청이 먼저 모범이 되는 공무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공무원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밤에 무얼했는지 사무실에 오면 꾸벅꾸벅 졸고,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하루종일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이런 불편한 공무뤈을 전방부대에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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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좀 쉬고 26일부터 막을수없는 흔한정보 정보공개청구 폭탄간다.  다들 뒤졌다고 복창해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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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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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몸아픈애들 강제징용시키고 뭐 ㅋㅋㅋ 일본은 위안부에게 사과하라?? 니들이나 먼저 군대 강제징용이나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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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40만원 미만으로 노예부리냐?? 생각을해봐 니들도 월40으로 한달버텨봐 이게 노예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사람을 노예취급하냐 강제징용도 억울한데 취급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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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글쓴이랑 몇몇댓글 틀니 딱딱냄새 오지게나네 ㅋㅋㅋㅋ 경남 도청 공무원들 마인드 잘봣구여 ~ 느그 새끼나 손자들은 꼭 강제 징병당해서 줄빠따 맞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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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부터 군인신분 군인신분 헛소리 해대는데 도대체 어느 나라가  민간인이 군인보고 명령지시 간섭이냐? 어? 느그 말대로  군인 신분이라면서? 종전도 아니고 휴전국인데 감히 군인보고 틱틱거려?? ㄹㅇ 총살감이다  ㅋㅋ
군대에서도 분대장 빼고 병사끼리도 명령지시 간섭 하지말랬다.
공익복장보고 뭐라하기전에 자네들 공뭔증 명패부터 좀 차고다녀라 여기아그들 안차고 다니는거 모아뒀다 나갈때 터뜨릴랑께 처신 똑바로하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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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복무요원이다
월급 40만원 받는데 월세+통신비가 40만원이다
중식비 12만원 가량 받고 교통이 5~6만원 가량 받는데 한 달 전기세+물세+가스비 공과금만 해도 벌써 최소 5만원 (이것도 아끼고 아낀거) 아침 점심 저녁 무조건 집에 열나게 뛰어가서 먹고 어디 갈 일 있을 때 버스도 안타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아끼고 아껴서 생활비 6~7만원 정도 나온다.
그러면 내가 한 달동안 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게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하냐?
한 달 내내 5만원으로 생활하려고 한국에서 태어났나 싶다고 내가 심지어 한국에서 크지도 않았는데.
겸직? 저녁이랑 주말에만 가능한데 구하는 곳도 별로 없고 (경기 부근이었으면 막노동이라도 했을텐데 시골이라 그런 것도 없어) 그나마 학원에서만 간간히 보조교사 구해서 거기서 가르치고 시간당 8천원 받는걸로 진짜 입에 풀칠하고 산다.
진짜 입에 풀칠한다는게 딱 맞아.
솔직히 가족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은 주거는 지원해줘야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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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무원이나 일 열심히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별 모지리 같은게 공무원이라고 꼴깝떨면서 까부는거 보면 진짜 기가차노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너거 인원도 넉넉해서 한명이 할 일 여러명에서 하지않나요? 하여간 공무원 놈들 군기빠지고 말랑해진거는 알아줘야됨ㅋㅋㅋㅋㅋㅋ 너거가 무슨 나라돈 받으면서 일할 자원들이냐 다 그만두고 나가라 하긴 너거 경력으로 편하게 일하랴고 공무원 들어온거면 다른 회사가도 똑같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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