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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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흙에살리라 댓글 22건 조회 61,809회 작성일 19-03-26 14:54본문
거름냄새 작렬이네
머리가 띵하다
댓글목록
귀촌님의 댓글
귀촌 작성일무어이님의 댓글의 댓글
무어이 작성일
어이상실이네
근무여건이 열악해서 한마디 했더니만
전력까지 들먹이며 왠 뚱단지 같은 소리를...
니는 항상 좋은 것만 보고 향기로운 냄새만 맡고 사는 모양인데
그리 살면서
내가 하는 불평불만에는 왜 좋은 것은 못보고 향기로운 것은 못찾노?
니는 거름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으나
그 구수한 냄새가 싫은 사람도 있다
오늘 어지간했으면
여기다가 글을 올렸겠나
서부청에 니 아는 사람 있으면
지금 전화해서 함 물어봐라
상황이 어떤지
니가 있을때 상황이랑 지금 상황이랑 항상 똑같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
어이상실이네 참말로
역지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똥구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똥구더기 작성일^^님의 댓글
^^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ㅉㅉ님의 댓글의 댓글
ㅉㅉ 작성일혁철아 어디 갔노님의 댓글
혁철아 어디 갔노 작성일배부른소리님의 댓글
배부른소리 작성일서부청사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 작성일
그냥 지나치려다가 어이 없어 댓글 하나 답니다.
쇳가루 나는 공장 근로자, 흙 범벅 농민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공채 시험을 치고 들어와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근무여건을 토로하는데
왜 여기서 공장과 흙범벅을 비교하십니까?
우리가 공장에 취업했다던가, 농가에 취업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서부청사는 어제 오늘 인근 농가 거름 냄새가 정말 너무 역해서 속이 미슥거릴 정도입니다.
비교 대상이 아닌 걸 비교해가면서 근무여건에 대한 정당한 개선 요구를
"배부른 소리"로 일축해버리는 님이야말로 소통이 안되는시는 분 같습니다.
서부청사2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2 작성일서부청사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 작성일서부청사2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2 작성일
서부청사님 당신이 지금 환경여건 개선에 대해 애기 한적 있나요? 이 상황에서 무슨 개선을 해야 하죠?
한햇동안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농지에 거름을 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거름 냄새는 당연한 것이고
그게 당신이 받아 들일 수 없는 한계를 넘어 섰나요? 그정도도 못 참으면 당신 도청 공무원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 당신의 개선이 뭔가요? 교육개선에 대해 애기하는 것처럼 그래 냄새를 어찌할까요? 말해보세요
냄새 수당이라도 지급할까요? 징징거리지 마세요 당신이야 말로 그런 냄새도 이해 못하는 어린 투정속에 자란, 오냐 오냐
어린양속에 자란 공무원은 절대 이해 못할 것이죠
서부청사3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3 작성일바꾸자님의 댓글
바꾸자 작성일순환근무님의 댓글
순환근무 작성일순환근무님의 댓글의 댓글
순환근무 작성일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서부청사2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2 작성일서부청사3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3 작성일서부청사2님의 댓글의 댓글
서부청사2 작성일해결방안님의 댓글
해결방안 작성일
서부청사에 근무하시는 직원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한해 두해도 아니고
역겨운 퇴비냄새도 당연이 민원이 됩니다.
정상적인 퇴비, 액비는 악취를 동반한 역겨운 냄새는 절대 나지 않습니다.
퇴비공장이나, 액비를 만드는 공법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역겨운 악취가 날까요?
한번쯤 냄새나는 곳을 찾아가서 확인바랍니다.
잘못 유통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 겁니다.
충분히 부숙되지 않는 퇴비,액비를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각종 음식물 찌꺼기를 비롯한 생활하수구 퇴적물 등으로 만든 퇴비를 이용한다던가
하우스 내에서 퇴비를 만들어 덜 부숙단계에서 시비를 한다던가.....,
분명 이용자로 하여금 기준을 지키지 않고 저질러지는 뭔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인을 찾아보면 대책이 있습니다.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