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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장 저격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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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간자 댓글 1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8-12-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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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석입니다.
그런 깊은 뜻이,,,,
ㅂㄱㅅ 거의 실명급으로 언급하여 공개적인 망신을 주는 짓은 지나친 행동입니다.
맞장구치며 호응하는 분들도 사려깊지 못합니다.
부당한 짓이 발전하여 위법한 행위의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심해지면 공개적 비난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하고 성토해야 할 위법행위는 꿀먹은벙어리 시늉이고 사소한 부당한 행위에는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짓은 보기 거북합니다.
자중합시다.

 >
 >
 >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시기가 시기인지라 감이 잡힌다.
> 군대시절 읽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장 저격수를 추적한다.
>
> 1. 필명 부탁과 본관2층은 누구인가?
>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나 두 명이 과장만 타켓으로 하고 있다.
> 만약 7급이하 하위직이면 계장 욕을 할 수도 있는데 하필 과장만 타켓으로 했을까?
>
> 2. 부탁과 본관2층은 동일인?
> 서로 동일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 3. 비난 의도? 비난 목적?
> 아무래도 인사와 관련하여 강력한 라이벌을 견제할 목적성이 옅보인다.
> 직원들의 평판을 인사권자에게 넌지시 알리는 고도의 전략을 간과할 수 없다.
>
> 4. 다소 부당한 대우에 불만을 품고 저격할 가능성이 있으나 위법행위(인사비리)에 거론되는 인사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점이 여러가지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
> 5. 일부 과장을 비난하는 이유가 인사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목적성이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기 바란다.
>
> 6. 밝아오는 2019년은 서로 아겨주고 존중하며 화합하여 즐거운 행복한 직장이 되기바란다.
 >
 >

댓글목록

ㄱ님의 댓글

작성일

감싸는 분의 심리는 뭔지 너무 궁금하군요. 본인 아니면 이렇게 감쌀수가 있는지.. 제 3자가 감싸는 심리도 궁금하네요. 이런글이 처음올라온것도 아닌데 그동안 다른 과장 계장님들이 욕들을땐 어디계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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