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의 날 강제소등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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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좀살자 댓글 5건 조회 5,789회 작성일 19-02-28 09:49본문
담당부서나 노조에서는 수요일 불켜져 있는 사무실 한번쯤이라도 방문하길 권합니다.
직원들이 가기싫어서 안가고 앉아있는건지,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수요일도 집에 일찍 못가고 있는건지...
추측컨데 윗님들 지시사항 내지는, 각종 회의자료 작성, 제출 또는 담당계장의 야망때문에
못가고 있는건 아닌지 현실적으로 내용을 파악한 뒤 강제소등을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경남도청직원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연짝으로 권한대행체제에서 이리도 고생을 해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가기싫어서 안가고 앉아있는건지,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수요일도 집에 일찍 못가고 있는건지...
추측컨데 윗님들 지시사항 내지는, 각종 회의자료 작성, 제출 또는 담당계장의 야망때문에
못가고 있는건 아닌지 현실적으로 내용을 파악한 뒤 강제소등을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경남도청직원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연짝으로 권한대행체제에서 이리도 고생을 해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쯧쯧님의 댓글
쯧쯧 작성일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인력충원님의 댓글
인력충원 작성일
공무원 더 뽑아서 24시간 돌려야 됩니다. 글로벌 시대에 우리 시간만 생각하지 마시고 지구 반대편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할려면
밤에도 도청은 불이 켜져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6시 퇴근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과에는 최소한 타이핑하고 자료 맹그는
인원 두세명 정도는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두명이라도 있다면 퇴근한 직원 불러내서 일 시키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일급한 간부만 출근해서 지시하면 될테니까요.
당직 없애고 일 많은 부서에는 인력 충원해서 야간에도 돌리세요.... 급한 일도 있을것인데 어찌 가정의 날이라고 ......
수요일도 금요일도 도민은 국민은 기업은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