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어린이집 설문조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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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35건 조회 219,792회 작성일 19-03-04 05:36본문
설문조사 말고
후생계에서 시행하는 설문조사 부탁합니다
시도 게시판 설문코너를 활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연일 고생하시겠지만 학부모들의 민의를 주기적으로 듣는 것도
더 좋은 어린이집으로 발전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어린이집담당자님의 댓글
어린이집담당자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학부모1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1 작성일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카페에 부모들이 들어가서 잘읽지 않으니 문제지요.
운영위원회 다녀오신분의 말을 들으니
가당치도 않더이다
원0직책급을 월 5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인상
원0수당신설 월40만원 신설 ㅡ반대로 무산
해외연수 500만원 신설
다른 어린이집보다 급여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어린이집에 비해 급여가 부족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왜 계속해서 이런 항목들을 신설하는지
타어린이집에 비해 부족하다면 충분히 동의를 구하고 신설해야지요
또한 학부모에게 준비물품은 나날이 추가되고
현장학습비 인상 등은 나날이 인상되고 있지요
눈에 보일만큼 너무 밝히니 문제라는 겁니다
어린이집 가면 원장님 얼굴본지가 오래됐네요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갑니다
아이사랑님의 댓글
아이사랑 작성일학부모1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1 작성일초심님의 댓글의 댓글
초심 작성일
원장님의 급여가 타어린이집보다 적으면 더드려야지요
그런데 급여인상에 해외연수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에게도 투자해야지요
칫솔 치약 수건 물티슈 지퍼팩 등등
갯수도 작년보다 늘었네요
직장어린이집 지원금이 적지 않을텐데
아이들에게는 작년보다 어떤혜택이 있습니까?
교사의 복지는 무엇이며
교사의 질은 작년보다 높아졌습니까?
화장실 하수구가 자주 막혀 교실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데도 그것보다 해외연수, 수당이 중요한겁니까?
도청학부모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물론 우리 원장님 능력있고 잘 하십니다
초심은 잃지 마십시요
주임들한테 맡겨놓은 어린이집이 아니라
원장님의 애착이 있는 어린이집을 되기를 바랍니다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비밀님의 댓글
비밀 작성일학부모1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1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또다른이름의 학부모님의 댓글
또다른이름의 학부모 작성일
요즘 하도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이 말이 많아 이쪽저쪽 기웃거리며 우리애들 다니는 도청얼집 언급되는일은 없나?? 하며 노심초사하며 눈팅만 하다 당혹스럽게 여기에있길래 걱정하며보니 별내용아니네요ㅋ설문조사!! 충분히 생각해볼수있는부분이더라구요.그래서 댓글내용을 보다 저를 깜짝 놀라게한 댓글을 발견하곤 모른척할려다 이건 아니다싶어 첨으로 글남기게되네요 학부모라고 글남기신분 글보면 우리 아이들 당장 옮겨야 될거같네요 다른곳보내다 여기와 이제서야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애들보면서 맘놨는데 ...그리고 어린이집카페보면 공개를 다하고있고...어느부분에서 그런말씀을하게 되셨는지가 정말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글을 못읽으실리는없을테고...혹 얼집에10년후에 공개될 비밀문서만 따로 넣어둔 밀실이있을까요?? ㅋ그정도로는 아니잖아요 ㅋㅋ다들 아시면서 왜 그러시는거예요? 쓰다보니 열받네ㅋ 그리고 그렇게 쓰실땐 어떤부분에서 그런지 제대로 올리시구요 그리고 이런 댓글써서 올릴때 학부모라 그냥 기재하지마시고 이정도로 불만이 있으시담 당당히 이름올리겠네요 아니 저같음 바로 원장샘이나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보겠습니다 혹 지금 다니고 있는 애들이나 아님 큰반애들이있어 우리애에게 해가 갈까봐?? 그건 유치를 떠나서 비겁한거아니예요?? 그러니깐 믿고 밤늦게까지 맡기고있는 샘들이 고마워 어쩔도리모르는 저같은 학부모들한테 학부모란이름으로 글올려 폐끼치지마세요 직장어린이집이라 뭐 해잡수실 건수도 없으실거고 정말 주위에 제가 겪어보고 들어본데 얘기 들음 직장접으시고 요즘 유행해마지않는 엄마표 홈스쿨하셔야될거예요!! 이런 얘기 듣고 내가 원장이라면 진짜 못해먹을거같네 ㅋㅋ 초부터 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들지 마세요 짜증나니깐!! 애하고 직장다니며 지내는것도 짜증나는데 진짜!!다사는게 거기서 거기라 맞벌이 하면서 어린 내 강생이들 직장얼집보내는거아니예요??!!!
맞아요 여긴 자기의사 말할수있는곳이니깐 저도 저맘대로 학부모란 이름으로 무작위로 글올렸네요 막말하고있는 제가 부끄러워서요.맘의 여유를 가지고 우리 다같이좀살아요......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흠님의 댓글의 댓글
흠 작성일연수님의 댓글
연수 작성일지나가는 1님의 댓글
지나가는 1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학부모중 하나님의 댓글
학부모중 하나 작성일소통님의 댓글
소통 작성일
신념있고 소신있는 분의 소통이 불통이네요.
앞도 뒤도 없는 열정이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요.
무엇이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독불장군의 리더쉽은 리더쉽이라할수 없지요.
어디에서든 진정성있는 소통이 필요한듯 느껴집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밀실엔 항상 세분이 계신걸로 압니다.
그곳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는 건지요.
작년 영아반 교실에서 잦은 안전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교실에 있어야하는 교사가 없는 상황에 일어난 영아반의
안전사고에 대해서 경각심을 깨우치셨으면 합니다.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선 교육도 좋지만 안전한 어린이집 생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매번 교실을 비우는 교사가 왜 어린이집에 필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네요.
대충 떼우기식의 업무라면 중요업무를 맡지 말아야하는거 아닌지...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이 생기네요.
나도 학부모님의 댓글
나도 학부모 작성일동의님의 댓글의 댓글
동의 작성일찬찬히 모든 댓글을 읽어보니 울 아들램이 집 와서 하는 말이 기억나네요 원장선생님이 우리 선생님한테 혼을 내서 선생님이 울었다고...어디서 그랬냐고 물어보니 교실에서 크게 소리내며 그랬다 하네요 .. 평소 좋은 이야기만 전해주던 아들이 그런 말을 하는걸 보니 어린아이 눈에도 과히 충격적이였나봅니다. 그 후로도 몇번 더.. 그런 이야기를 전해주어 선생님을 찾아가 힘든 일이 있으시냐고 여쭤보고 싶었지만 오히려 더 선생님에게 안좋은 일이 될까 마음 속으로만 생각했네요. 이 기회에 속 시원하게 댓글 달아봅니다!! 윗 댓글분 말씀처럼 창원대 이후 도청에서 교사들을 위한 관리를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잘 진행되고 있는지 .. 궁금하네요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노조개입님의 댓글
노조개입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새원장님오시고 규칙적인 바깥놀이를 했습니다
덕분에 허약하던 우리 애들이 튼튼해졌습니다
금전부분이 타 어린이 집보다 부족하다면
인상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원장님이 정치적이지 않았기에 저정도로 소신있게 이끌어 오셨죠
전에 교사님들 중에 애들 방치하고 과자 드시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선생님들 애들한테 신경쓰고 더많이 노력하지요
오히려 학부모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이고
선생님들은 열심히 하는 원장님 때문에 좀 힘드시겠지요
좋은 분 맞습니다
소통이 안되면 하면 되는 것이고
후생계에서 설문조사가 필요하면 하면되는 것이고
별일 아닌일에 날세우지 맙시다
개구리는 잘못 던진 돌에 맞아 죽기도 합니다
원장님 힘내세요
원장님처럼 좋은 분도 없습니다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원장님 바뀌고 제일 먼저 바뀐건 교사의 태도와 행동이였습니다.
예전의 교사들은 놀고 먹는 교사도 태반이였어요
아이는 방치 하고 소리를 지를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대로 의심되기도 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나가지 않은 예전의 교사도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원장님 바뀌시고 교사의 태도나 긴장도는 있는거로 느껴집니다.
그것이 교사들에게 싫을수 있지만 그것을 하는것도 원장님의 임무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교육프로그램은 좋은 원을 찾을수 있지만 좋은교사는 아이들에게서 느껴지는 법입니다.
저는 원장님이 오시고 들어온 교사들에 대해서는 아주 신뢰하고 있답니다.
그전의 직원들도 이끌어가야하는 원장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일부 소수의 의견으로 이런 물의를 일으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