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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을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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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적 댓글 15건 조회 33,833회 작성일 19-03-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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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내 실과가 공보관실을 비롯하여 70여개의 실과 사무실이 있고
직속기관 사업소(서부청사)까지 포함하면 거의 1백여개가 된다.

하루 일과를 하다 보면 과내에서
이슈가 되는 업무가 있어 유독 특정 담당(계)에서 목소리가 커지은 경우도 있을테지만
그런 특이한 경우는 제외하고.......

유독 목소리가 큰 직원이 있다.
업무적인 전화 통화를 함에도 수화자에게만 전달하면 될 의사를
주위에 앉아 업무를 보는 과원들이 다~~ 듣기게 언급하는 직원들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급기야 스트레스,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큰 소리로 이야기 해야만 일하고 있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같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동료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하고자 하는 말, 전달해야 할 대상에게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상호간 배려심을 가지자.

댓글목록

ㆍ님의 댓글

작성일

나이든 분들이 귀가 잘 안들려서 그러는지 많이 그러시죠.. 작게 얘기해도 다 들립니다

사업소님의 댓글의 댓글

사업소 작성일

나이 젊은 사람도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담당에서 계장하고 이야기 할 때도 일어서서 크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어서 옆에서 듣기 짜증나는 경우도 있는데.....
서부청사 어느과

조용히살자님의 댓글

조용히살자 작성일

묵묵히 일하면 될것을 꼭 티를 내고싶어서 스탠딩테이블 올려놓고 서서 지혼자 일 다하는거 처럼 전화하는 직원도 있습디다.

조오ㅅ님의 댓글

조오ㅅ 작성일

이 글의 주인공 우리과(?)지 싶은데
제발 이 글 읽고 인간이 좀 바뀟으면......

ㅇㅇ씨님의 댓글

ㅇㅇ씨 작성일

우리과에 ㅇㅇ씨도 제발..부탁드려요.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개인칸막이좀 설치해주세요

정말님의 댓글

정말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여기도님의 댓글

여기도 작성일

여기도 그런 사람 있어요. 혼자 일 다하는 것처럼 전화기 잡고, 떠듭니다. 다른 시도에 전화해서는  "그 곳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우린 나 혼자 일하는데힘들어 미치겠어요" 하면서 뻔뻔하게 이야기 합니다. 옆에 있는 직원들 아랑곳 하지 않는데 귀에 메아리가 칩니다.  사무실도 공공장소 아닌가요. 자중합시다.

다있다님의 댓글

다있다 작성일

우리과에도 있다

귀가안들려님의 댓글

귀가안들려 작성일

귀가 안들리면 본인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집니다. 노력할테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목청큰놈님의 댓글

목청큰놈 작성일

미안합니다
원래 목소리가 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사이렌님의 댓글

사이렌 작성일

저도 목소리가 큽니다
작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서있은게 억울해서님의 댓글

서있은게 억울해서 작성일

서서 일하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건데, 나는 잠이와서 섭니다.

서서일하는1인님의 댓글

서서일하는1인 작성일

저는 허리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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