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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동조합이 모범이다. 우리노조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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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 댓글 2건 조회 2,829회 작성일 19-03-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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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의 설립목적을 보면 반드시 노동조합이 필요하다.
하지만, 노조의 현실은 어떤가?
별 존재감이 없다.
kt노조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아들의 취업의혹을 제기했다.
kt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야당대표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혹자는 불법취업과 조합원의 권익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 할 수도 있다.
불법취업자는 단순히 취업만에 그치지 않고 승진기회를 빼앗아 간다.
정상적인 경쟁을 거친 사람보다 진급이 빠르다.
kt노조가 황교안 아들 문제를 건드린 것은 야당대표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해서 보다는 불법취업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그들에게 승진기회를 왕창 뺏길 위기에 처한 반발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도에도 계속 불법취업이 거론되고 있고 고위간부가 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우리노조도 kt노조와 같이 공격적인 노조활동이 필요하다.

다음은 노동조합의 설립목적 일부이다.
노동조합 임원은 노조설립 목적을 가슴깊이 되새겨 볼때이다.

노조 인사말 중에서,

"우리도청 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조합원은 물론 도민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조직내 왜곡되고 편향적인 사고를 깨우침은 물론 잘못된 도정에 대하여 과감히 비판을 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노조로서의 그 역할과 책임도 다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근핵철님의 댓글

근핵철 작성일

결국 혁철이구먼
혁철이 욕본다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당신은 조작 일당 맞지요.
도둑놈이 지발 저리다는 속담이 맞군요.
채용 글만 보면 무조건 핵철이라고 몰고가는군요.
조작이 드러나면 어찌 얼굴들고 다닐지 궁금하네요.
과장 그 자리 곧 쫒겨날테니 그 때 봅시다.
자유한국당 줄잡고 승진특혜 받고 능력자처럼 권력의 맛을 봤는데 야비한 민낯이 이제 드러날 때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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