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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적혁신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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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누설 댓글 0건 조회 3,373회 작성일 18-12-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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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님!
노조원들은 한나라당 시절 채용비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있지 만 서슬퍼런 권력에 눌려 숨죽이고 눈치보고 있었습니다.
20년 전에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 당시 조작에 가담한 자들이 현재 고위직을 싹쓸이 하고있습니다.
노조원 대다수가 알고있는 채용비리를 엄단하지 않으면 령이 서지 않습니다.
인적청산부터 하고 새로운 경남을 부르짖어야 지지를 받습니다.
적폐청산 없이 새로운 경남은 도찐개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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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사의 아이들이 돌아온다.
> 지난 시절 홍의 비서실장을 두분이서 번갈아하며 홍의 수족역할을 한 신**부시장님은 윤**국장님과 함께 나란히 좋은 시절을 보낸것으로 우리는 기억한다. 두분모두 그좋던 시절 신**부시장님은 행정국장을 거의 2년동안 역임하며 홍을 위한, 홍의 의한, 홍의 뜻을 잘 받들어 아주 일 잘하고 머리좋다는 소리들어가며 열성을 다해 충성하였다. 그시절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에 적극 뜻을 받들어 직접 언론에 홍대변인 역할을 하며 열성을 보였다. 그리고  그 행정국장 자리를 그대로 윤**국장에게 물려주어 홍지사 대선출마(서문시장)때 윤국장님 또한 열성을 다해 지원할려고 노력하였으며 이 두 분의 파란만장한 활약상은 지금도 누군가의 카톡과 자료로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두분 모두 그유명한
> 진주DA, DM고등학교 출신으로  한간에는 "둘이서 다해 뭇다 아이가' 라고 까지 한다. 홍이 떠나고 어지러운 시절 두분모두 1년동안의 장기교육으로 몸과마음을 세탁하여 새로운 권력에 연결고리를 만들고 탁월한 정무능력으로 도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 도청이 제대로 될려면 지난 시절 권력을 누리며 잘못된 과잉충성으로 도청을  어지럽힌 이런 인물들에 대해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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