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주관부서에서는
행사가 축제답게, 즐길수 있게,
의전만 챙기지 말고..
세대와 세대가
부모와 자녀가
또래와 또래가
어우러져서
즐길수 있도록 해주마..
가지 않겠습니까??
기념식도, 시대의 흐름에 맞차서바까 보이소.
자꾸 의전식만 고집하지 마시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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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좀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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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행사를 할때 마다, 주관부서의애로사항은
나름대로  홍보를 한다고 해도, 참여자들이 얼마나 모일지..
행사 당일까지 노심초사하게 되지요....

근본적으로 우리 도청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니
도청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야하고,
(도청 공무원도 도민이고, 자녀들도 도민이고, 시민입니다.)

옛날처럼, 공무원들이 의자 채우는 식 말고,
공무원이든, 그 가족이든, 누구든
자발적으로 오도록 할려면,

어떤 점이 바뀌어야할지..
계획부터 과정까지에 대한
결과 검토, 평가. 환류, 이행점검 과정이
필수 입니다.

매년 1회성 행사라고,
그냥 행사치루면 그만이다는 식은
이제 의미가 없지요..

단기, 중기, 장기적 관점의
목표를 만들어서,
그 자리에 누가 그 업무를 보든
늘 새롭게..늘 처음처럼..
한자릴 뱅뱅 도는 행사는 안되어야 합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인사과 계장님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화이팅을 드리면서....

우리 다 함께
완전히 새로와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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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전 도민이 함께 외칠수 있도록 그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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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투자들 분장하신분들이 앞장서고 뒤를 따라 도청에서 출발해서 만세 부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유관순.윤봉길.안창호~~사진 찍기 이벤트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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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지령 받았는 갑습니다. 3.1절 행사로 물타기 좀 하자고 ㅎㅎㅎㅎ
이젠 공무원 차출은 그만 합시다. 퇴근도 늦고 행사에 차출되고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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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가기 싫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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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참여할게요.
참 좋은 글이네요

5살 조카 뎨리고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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