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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뒤에는 자한당 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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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 댓글 5건 조회 3,820회 작성일 19-02-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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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부!정!합격자가 서기관(?) 승진이다. 
자한당이 밀면 불가능 없다. 
자한당 시절 5명 3급,4급 진급. 
경남도청 공무원 중에서 진실을 아는 공무원은 10명~13명 정도이다. 97년 인사라인 고위간부만 알고있는 비밀이다.

노조간부님들 사ㆍ건ㆍ은ㆍ폐에 동조하지 마세요.
현재 도지사는 자한당 아닙니다.
사실을 밝히고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경남도청으로 만들자고 주장합시다.

댓글목록

근핵졸님의 댓글

근핵졸 작성일

또 핵츨이 너냐? 그때 김혁규 시절이고 김혁규는 노무현이 따라 갔잖아 그리고 너를 변호한 사람이 지금의 대통령이라고 들었는데 무슨 자한당이냐?
핵철아 참 니 인생도 불쌍하다 몇년째 이냐? 정신병원에 가보는게 어떠하냐?

신입사원님의 댓글의 댓글

신입사원 작성일

권씨가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그 당시 고시담당자 5명전원이 4급으로 진급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신입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신입직원 작성일

신입사원 너 공무원 맞냐?
진급했으면 어쩔 것인데 세월이 가고 승진연한이 찼으니 할만하니까 진급했겠지?
아무 잘못 없고 그 당시 근핵철이는 도청직원에 대한 음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처어벌까지 받았고
도청 직원들은 아무 잘못한것 없다고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내렸는데
왜 진급하면 안되니? 너 혹시 근핵철이 아니냐?

건축님의 댓글

건축 작성일

자한당 실력자가 채용청탁을 했고 그것으로 인연을 맺어 관련자들이 모두 고위층으로 진급했다는 말로 들립니다.
말귀를 제대로 파악한 거 맞아요?

주사님의 댓글

주사 작성일

권씨 주장이 사실이다에 손모가지 걸었습니다.
승진년한 대로 진급하지 못한다는거 칠푼이도 알고있습니다. 매번 인사부서에서 승진하는거 이상했는데 그런 커넥션이 있었네요. 비밀리에 조작해서 슬쩍 공원시켜주고 승진에서 이득보고 자한당이 지금도 밀어주는거 사실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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