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좌관=시어머니=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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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거 댓글 6건 조회 8,949회 작성일 19-02-20 08:35본문
대통령제 국가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지면 수천명이 사표내고 나가고, 그 만큼 새로운 인물이 공직에 들어온다.
정당의 목적은 정권획득에 있고 정권을 잡으면 뜻이 맞는 사람끼리 일을 해야 효과성, 능률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당연한 현상이다.
지방자치제도에서 지방정부의 장(도지사)은 대통령과 같은 역할을 한다.
도지사와 정치적 성향이 비슷하고 선거에서 도움을 준 사람을 기용하여 도정을 수행하는 것을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특별보좌관을 시어머니로 인식하는 사람은 인사행정론(엽관주의, 정실주의 등) 교과서 정독하고 머리에 기름 좀 치자.
도지사가 교체되면 자신과 성향이 맞는 사람 보좌진으로 임용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쓸데없는 시기, 질투는 삼가하기 바란다.
도청의 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경남발전에 매진하자.
정당의 목적은 정권획득에 있고 정권을 잡으면 뜻이 맞는 사람끼리 일을 해야 효과성, 능률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당연한 현상이다.
지방자치제도에서 지방정부의 장(도지사)은 대통령과 같은 역할을 한다.
도지사와 정치적 성향이 비슷하고 선거에서 도움을 준 사람을 기용하여 도정을 수행하는 것을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특별보좌관을 시어머니로 인식하는 사람은 인사행정론(엽관주의, 정실주의 등) 교과서 정독하고 머리에 기름 좀 치자.
도지사가 교체되면 자신과 성향이 맞는 사람 보좌진으로 임용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쓸데없는 시기, 질투는 삼가하기 바란다.
도청의 전직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경남발전에 매진하자.
댓글목록
ㆍㆍ님의 댓글
ㆍㆍ 작성일어공스탑님의 댓글
어공스탑 작성일
시기...질투...라...
한마디로 그대는 경남에서 대통령과도 같은 도지사를 배출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서 한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아무런 빽 없고, 관료제에 젖어 머리가 안돌아 가는 늘공들은 그냥 조용히 있어라는 거요?
아마도 당신은 이번에 대거 들어온 점령군중에 한명이겠구려~~
허허...당신조차도 기존 공뭔에 적대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것 같은데...
한마음? 한뜻? 가능하겠소?
도대체 경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경남 발전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당신말대로 결국 장이 바뀌면 나가면 그만인게 당신들 아니신가?
대통령이 특보를 임명하는 것과 비교하다니...좀 많이 나건것 같소.
대통령은 기존에 자리가 있는 곳에 자기 사람을 기용하는거고,
지금 경남은 없는 특보자리 만들어서 자기사람으로 채운거고,
일반직 한자리를 줄여서 임기제를 채우는거요!
2년 3년 죽어라 공부해서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청년들(그대들이 항상 강조하는 청년) 자리를
뺐고 있는거란 생각은 왜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