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간적인 맛이없다, 자기 잘난맛에 산다, 스팸 쪽지를 보낸다,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런말들 특정인에 대한 공개적인 모욕입니다 글쓰신분 자중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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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랑 배려를 안하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느낌?
피라미드 어는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외치는
차교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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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악의적인 글이네요...일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일과 관련하여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아도 직원들을 무시한다거나
인격적으로 모욕을 준다거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글쓰신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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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고시 치고 안그런사람  어딨노

월급만받고살자

나이들어서  그밑에서  아부떨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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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아닌데도 입만 나불거리는 된장 ㄷㅅ 에도 있어요
그 양반은 그 직렬 사람들도 싫어 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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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안할라 했는데
그 국장 보고받거나 이야기 할때 "응" 도 아니고 "어" 도 아니고 반말같이 하대하듯 하는 버릇 있던데
그 버르장머리 꼭 이참에 고쳐주길

행정부지사나 도지사 앞에서도 "어" "응" 안하자나 그때는 "예" "예" 하자나
경우가 졸라 없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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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정인을 겨낭한 글들이 무분별하게 노조게시판에 뜨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저는 그분과 같이 근무는 않해봤지만 업무에 매진하는 스타일의 직원들의 경우
같이 근무하면서 합리적이고 직원이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간부라서 같이 일하기가 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기 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그분과 얼마나 일을 같이 했다고
단편적인 것만 가지고 이런 무차별 비판을 하시는지
글쓰신 분은 스스로도 함 돌아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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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국 직원입니다.
문화국장님과 첨 근무해 보면서 약간의 걱정은 있었었는데 다 오해였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입니다.
도정이 혼란한 이때 혼자만의 생각으로 문화국을 흔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음해성 글은 IP추적해서 책임을 질수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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