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댓글과 공감수는 보셨나요? 개인의 주관적 생각은 아닌것같습니다만? "도청의 주인은 도민이고 국민이며 공무원은 도민과 국민의 봉사자 임을 망각하지 맙시다. " 라고 하셨는데 개념없는 행동, 직원간 불화, 업무회피를 하는 직원한테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89
• 80
• 답변
• 수정

댓글과 공감수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인들이 몰려와서 댓글 달고 좋아요 누를 수 있지 않을까요?
인터넷 익명의 공간에서 동료를 비난하는 수준의 사람이면, 자신의 지인들에게 회사일을 미주알고주알 떠벌릴 수 있는 인격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으므로, 댓글과 공감수로 사람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숨어서 남 욕하는거 동의 못 합니다.

• 87
• 87
• 답변
• 수정

숨어서 남 욕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익명의 제보를 못하면 보복이 두려워 누가 제보를 하겠습니까.. 이름 밝히고 욕하라는 보통 윗사람들이 아랫사람들에게 합니다. 윗사람은 아래사람 면전에 말할 수 있거든요. 윗사람은 익명이 필요 없습니다.. 애초에 글쓰신 마지막 부분처럼 이해하고 즐거운 직장생활 하셨으면 이런 글도 안올라왔겠죠.

• 84
• 80
• 답변
• 수정

'익명의 제보'란 무엇인가?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안 된다고 험담하고, '직장을 나가라'고 하는게 어떻게 '익명의 제보'입니까?
'제보'란 법률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알려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시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적한 내용이 모두 맞다고 해도 '잘못된 처신' 정도에 불과하며 '직장을 나가라'고 비난할 사안은 아니다 고 판단됩니다.
당신이 이성적 판단을 하는 지성인 이라면 사소한 '부당한 정도'의 일로 동료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공개사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82
• 94
• 답변
• 수정

네 뭐 그것도 맞는말입니다. 저는 나가라에 초점을 두지 않았는데 나가라에 예민하시네요. 공개사과도 해결방법중 하나죠

• 86
• 85
• 답변
• 수정

어짜피 서로 못짜르는 사이 아닙니까? 나가라에 발끈할 필요 있나 싶네요

• 77
• 78
• 답변
• 수정

이거야 말로 본인등판?

• 90
• 89
• 답변
• 수정

데~끼
나가서 싸우던지 토론하던지

• 88
• 83
• 답변
• 수정

누구랑 싸웠는지는 몰라도 두분이서 해결하시믄 안됩니까

• 79
• 79
• 답변
• 수정

경솔한 행동으로 생각한다.
공개적으로 함부로 흠담하면 안 된다.
사과함이 적절하다.

• 80
• 87
• 답변
• 수정

그 변호사 사법고시 출신인가 로스쿨 출신인가
아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83
• 95
• 답변
• 수정

로스쿨

• 86
• 71
• 답변
• 수정

자문은 자문변호사한테 받으세요
업무적으로 그게 더 도움이 될 겁니다.

• 42
• 37
• 답변
• 수정

타인을 비방하는 글은 부적절합니다.
서로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전직원 앞에 모욕주는 것은 설사 변호사가 잘못이 있다 고 해도 올바른 행동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공개사과 하고 앞으로 이런 짓 하지 마세요.

• 45
• 37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