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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민에게 수갑을 채운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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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룡 댓글 13건 조회 48,197회 작성일 19-01-31 09:57

본문

도민 모두에게 수갑을 채워버린 어처구니 없고, 헤게모니한 법조인을
실감합니다.

죄가 있다면 흉악법이 아닌 이상 서로간에 법률로서 다투면 될 일을
인신을 구속해 버린 저의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바로 하루전 도민 모두가 고속철 예타 면제에 따라 축제 분위기로
불확실성이 덮치는 가운데서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열정의 희망에

찬 에너지가 전 도민들에게 충만하여 솟굿치는 찰라를
아무렇지 않게 암흑의 구렁텅이로 내 몰 수 있다는
 
법조인의 내면 세계가 가히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도지사가 개인의 몸이라면 지날 수도 있을런지 모를 일이지만

도민의 부름으로 도민의 심부름 꾼으로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는 도지사를
도민에 대한 사정판단없이 일순간에 인신을 구속한 것은
전 도민을 무시하고 전 도민에게 수갑을 채운 것입니다.

댓글목록

부끄럽다님의 댓글

부끄럽다 작성일

채울사람 채운거죠 도민 운운하지 마세요.
얼굴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 위선자의 뻔뻔한 얼굴 보기도 싫네요
오히려 도민으로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예타면제면 뭐가 세상이 달라지고 삶이 윤택해진답니까?
그런 어불성설적인 어그로 하시지 말구요.
당당해 집시다.

보수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 작성일

홍반장은 머했지?
부채제로 ㅋㅋㅋㅋ
경남도 발전을 위해 예타면제는 업적아이가?

진보님의 댓글의 댓글

진보 작성일

도찐개진이네요~~ㅎㅎ

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좌파특징: 자기편 욕하면 자한당 지지자

세상 이분법적으로 참 단순하게 살아감

잠룡님의 댓글

잠룡 작성일

더듬어강간당 당원은 이곳에 오지 마셈
더듬어강단당 당원은 더듬어강간당 홈페이에 가서 노셈
성창호 판사는 조윤선이 박근혜 원세훈이 다 잡아 넣은 사람임
그리고 명백하다 할 만큼의 증거가 있는데 무슨 배짱으로 거짓으로 일관하고
부인하고 그런행위를 하니까 법정구속하지 부탁인데 더듬어강간당 당원은
더듬어강간당 홈페이에 가서 하소연 하세요
도청직원들 반수 이상은 다 반긴다 말을 안해서 글지

꼬봉님의 댓글의 댓글

꼬봉 작성일

성창호는 양승태 비서실 판사다
그것도 몰랐다니 한심하다
작년에 검찰조사 받았다는 소리는 들었나
아는기 머꼬

이중잣대님의 댓글의 댓글

이중잣대 작성일

성창호 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김기춘 전 실장, 조윤선 장관 구속 판결한 사람이다. 구속하라고 했던 그 판사인데 지금 이 건만 가지고서 그 사람이 편파적으로 했다, 보복했다고 어떻게 얘기할 수 있나?

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도민 작성일

그걸 알면서도 놔뒀다는건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봐야하겠지.
1심에서 무죄선언하면 반발이 크니깐.
손의원사건등 시끄러운 사건들도 덮을겸 하나 내어주고 둘 다 건지겠다는 계산...그러나...그러기엔 국민들이 너무 똑똑해졌다는게 문제...ㅋㅋ

무논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논리 작성일

웃기시네요~~
그럼 박근혜, 조윤선, 원세훈도 성창호판사가 재판했는데 그것 또한 무효겠네요.
논리도 없는 댓글은 삼가세요~~ㅎㅎㅎㅎㅎ

ㅂㅂ님의 댓글의 댓글

ㅂㅂ 작성일

꼬봉님의 논리 대로라면 성창호 판사가 문제가 있다는 건데..드루킹사건 관련해서 휴대폰.컴퓨터등 증거 인멸등 얼마나 많은 말들과 사건이 있었는데 그 중대한 사건의 판결을 앞에 두고..무논리는 아니지.

핑계님의 댓글

핑계 작성일

도민 핑계대지마세요. 어떠한 도민도 법을 어긴 사람이 도정을 이끄는것을 반기지 않습니다. 지사님 없던 권한대행시절도 이렇게 도정이 어지럽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득표율이 56%였는데 나머지는 현 지사님을 뽑지도 않았구요. 왼쪽분들은 자기들만 정의라고 생각하시는데 자한당이나 도긴개긴인거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그만 싸우시고 공무원 샘들은 일을 하삼요.
도민을 위해 고민하고 경남을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주세요~제발~ㅠㅠ


http://naver.me/GorQXmqh

걱정님의 댓글

걱정 작성일

김경수만 문제가 아니고 문제인이 같이 연루 되어 있는게 문제다
이나라가 걱정이다 이런사람들을 뽑아 줬으니 한심하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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