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과 인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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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혹평 댓글 4건 조회 5,087회 작성일 19-01-03 09:17본문
김경수도지사 취임 후 첫 작품인 조직개편으로
도청의 대대적인 인사가 있었다
인사결과를 한마디로 평하자면 인사부서 출신들이 대거
영전을 하고 소위말해 힘있는 부서로의 이동이며
평소(과거) 인사부서 담당과 과장으로부터 약간의
소원한 관계에 있던 사람들이 업무와 무관하게
철저하게 소외되고 팽당했다는 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영전하여 꽃자리를 찾아 갔다는 것이다
사례로 모씨는 그자리서 영전을 통해
고향이 가까운곳으로 갔으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직원들의 원망소리를 듣기 싫어 그자리로 갔다는
소문도 있다는 것이다. 이번 5급이하 인사는 주요보직을
제외하곤 철저하게 인사부서 실무자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업무실적, 능력 등등을 감안하지 않고
개인의 감정에 의해 이동이 이루어 졌다는것에 대하여
실망감을 갖지 않을 수 업다
도청의 대대적인 인사가 있었다
인사결과를 한마디로 평하자면 인사부서 출신들이 대거
영전을 하고 소위말해 힘있는 부서로의 이동이며
평소(과거) 인사부서 담당과 과장으로부터 약간의
소원한 관계에 있던 사람들이 업무와 무관하게
철저하게 소외되고 팽당했다는 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영전하여 꽃자리를 찾아 갔다는 것이다
사례로 모씨는 그자리서 영전을 통해
고향이 가까운곳으로 갔으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직원들의 원망소리를 듣기 싫어 그자리로 갔다는
소문도 있다는 것이다. 이번 5급이하 인사는 주요보직을
제외하곤 철저하게 인사부서 실무자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업무실적, 능력 등등을 감안하지 않고
개인의 감정에 의해 이동이 이루어 졌다는것에 대하여
실망감을 갖지 않을 수 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