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154
  • 전체접속 : 10,338,968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전입시험 확대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서기 댓글 16건 조회 31,885회 작성일 19-01-08 09:21

본문

도청에는 왜 신규직원을 직접 채용하십니까. 군에서 현장 일을 한 직원을 더 많이 뽑아주시면 안됩니까? 올 해는 군청 직원도 도청에 갈 수 있는 희망을 주십시오!

댓글목록

고마대왕님의 댓글

고마대왕 작성일

군 발전을 위해 고마 거서 최선을 다해라

와룡산님의 댓글

와룡산 작성일

작금의 행태는 시군과의 정보교류 등 소통의 단절로 가는 시동걸기가 아닌가 생각되면서
언젠가는 조직의 해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시군의 신입들이 각각의 지역 분위기도 전하고, 전임지에 정보도 전하면서
한 가정의 한 집안처럼 둥글둥글한 흐름이 있었는 데, 단절이 되면 서로에게 불리한 여건이 형성되리라 보여진다.
계급이 올라 갈수록 더욱더 협소해지는 이기주의가 앞서는 현실에서, 그나마 잘 시행하던 시군과 상호교류의 장이 막힌다면
도민에게 협동과 단결의 끈이 사라지는 우려도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시서기님의 댓글

시서기 작성일

작금의 상황은 전공노라는 시군조조의 부산물입니다.

군서기님께서는 해당 시군 노조에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ㄱ님의 댓글

작성일

안타깝지만 도청의지가 아니라 시군노조의 의지입니다..

ㅅㅅ님의 댓글

ㅅㅅ 작성일

누가 전입시험 막아달라 했나요,  조합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왜 시군청 노조가 도전입을 막는단 말입니까?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노조인가요. 내 참 기가 막힙니다. 코도 막히고.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국가직으로 가서 일하세요~~거기가서 생생한 군청 얘기 들려주세요 그게 더 빠릅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다시 공무원 시험 치세요..요즘 도 일괄로 뽑습니다..

통합님의 댓글

통합 작성일

시군노조도 도청노조도 이제 하나로 통합하고, 낙하산이니 헛소리 치우고 서로 상생합니다. 좁은 경남 땅덩어리에 낙하산이 어디있고 니편 내편이 어딨습니까. 새해에는 모두 새롭게 화합합시당

통합2님의 댓글의 댓글

통합2 작성일

인맥이 최고이다
인맥없이 고위층 진급은 어렵다
부정채용사건으로 인맥이 자연히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당사자들은 펄쩍뛰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얽혀있다
인맥으로 덕본 사람이 인맥있소 말하겠나

도직원님의 댓글

도직원 작성일

세상인심이 참 각박해지네요
나도 군에서 도 전입시헙으로 전입해 온지 10여년이 흘렀는데
시험이 없고 알음으로 도에 온다면 아마 나같은 숙맥은 못왔을 겁니다
주변에서 전입시험을 쳐 보라고 할때 골치아픈데 뭐하러 도까지 가나 하고도 생각했었습니다
나름대로 군에서 적당한 자리에 있으면서 나 잘난 맛으로 살았는데
막상 도에 와보니 보고서 작성스케일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고 생각하고
진작에 빨리 오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도청직원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사부서에서는 시군의 젊은 인재들이 도에 전입하여
이들에게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심이 각박해진게 아닙니다. 시군노조의 논리는 신규 몇년동안 교육시켜놓으면 도로 전입가버리는게 손해인거죠. 틀린말은 아니에요

ㅛ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도의 입장만 생각하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시군에서 어느정도 일하겠다 싶으면 쏙 빼가고 쏙 빼가고 시군이 도전입자들 양성소는 아니지 않습니까?

도님의 댓글

작성일

전공노가 매번 도지사면담 요청을 하고 있고(안될 때 행정국장, 인사과장과 면담) 면담할 때마다 가지고 오는 내용 중에 하나가 도전입시험 페지해라고 하니 안들어 주자니 매번 애를 먹이고, 들어주자니 시군 공문원들이 이 홈페이지에 와서 요구하고 있고~~~참말로 딱하죠이.
어쩻든 도가 9급 공무원을 직접 채용하게 된 경위가 시.군 전공노경본의 항의 때문에 이리 되었으니 도청노조 홈피에서 요구하지 말고 시군공노조에 가서 항의하는 것이 좋을 듯해 한말씀 드렸습니다.

군서기님의 댓글

군서기 작성일

"도"님 말씀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누가 노조에 가서 왜 그러냐고 따질 수가 있겠습니까? 적어도 도청이라면 도청 직원만 생각하지 않고 시군직원들의 요구나 애환도 들어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노조에 가서 따질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무기명 게시판에 이야기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군에 안계셔봐서 그러시나본데 군에서는 함부로 내 자신을 노출시키기 어렵습니다. 제발 전입시험 확대하고 직접 도에서 뽑는거 줄여주셔서 도청과 군청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도2님의 댓글의 댓글

도2 작성일

글을 다 안읽으신거 같은데. 도청이 도청직원만 생각하지 않고 시군 노조의 요구를 들어준겁니다.. 시군 노조와 시군 공무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건 별개의 문제죠. 도청은 시군노조의 요구를 들어준건데 그게 시군공무원의 의견이 아니라니요ㅋㅋ

따져봐요님의 댓글의 댓글

따져봐요 작성일

따질 자신이 없어 이렇게 무기명 게시판을 이용하니 시군 노조관계자들이 더욱 이런 의견들을 모르죠.
한라산 꼭대기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백날 외쳐봐야 한양 임금님은 못듣고 안듣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시군 노조 게시판 역시 무기명으로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차라리 거기에 글 올리는 게 맞지 않나요?
만약 그것으로 인해 당사자가 불이익을 본다면 그런 노조야말로 존재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거겠죠.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