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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차 정리 댓글 5건 조회 2,872회 작성일 23-09-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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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전 경남도청위원장이 금번 채용서류 도난 사건과 관련하여 수습과정에서 논란이 된
現 자치행정국장의 언행, 사과문, 도의 조치를 비판하며 인권위 진정 등 논란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남신문 9.5.자 및 게시글 24576 참고)

평소 가진 폭넓은 인맥과 수년간 노동운동을 하면서 쌓았던 주관으로 노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한진희 현 도청노조위원장은 당초 현 행정국장 항의방문, 행정국장 사과문 게재 요구 등에서, 조합원 여론 및 전 위원장의 의견을 참고하여 지난 금요일 오후 긴급하게 기자 회견으로 변경 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현 도청노조에서는 조합원 여론과 각종 의견을 수렴하여 경찰 고발 등을 할 것으로 보이나, 각종 조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간부, 조합원 등의 처분과 노동조합의 활동 사이에서 고민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 위원장은 현재 도청노조 상급단체에서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금회 사건과 관련 지난 금요일 도청을 방문 하여, 도청 1층 흡연실 앞 여러명이 있는 곳에서 인사과 00담당에게 고성을 질렀다는 전언이다.
* 왜 그런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어떤 말을 하였는지는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

향후 기관 및 現도청노조(≠신동근 전위원장)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도통신 뉘우스

댓글목록

뭐지님의 댓글

뭐지 작성일

그런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네~
상급단체 수석부위원장이 00담당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도
파악해주세요~ㅎ

물타기님의 댓글

물타기 작성일

ㅇㅅㄱ물타기 작전ㅎㅎ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하지마라, 신위원장이 조금 과격한 면은 있지만 틀린말할 사람 아니다. 신위원장이 욕했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꺼다

추격자님의 댓글

추격자 작성일

계속 국장 잘못은 감추고 본질 흐리기 바쁘네ㅎㅎ 뭐가 그리 쫄릴까 그냥 뭘 하든 잘못한게 없으면 지켜보면 되지ㅋㅋ

마키아벨리님의 댓글

마키아벨리 작성일

교사들 처럼 "도정멈춤"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간부들의 하위직에 대한 인권무시가 이번 사태의 주요원인이다. 과연 ㅡㅇㅅㄱ만 그렇겠나? 다른 국도 똑같지ㅡ관용은 상급자가 하급자에 대해 가져야 할 맘이다! 왜 하급자에게 관용을 요구하나? 이번만 넘어가자고 마지막 발악하는게 보인다. 착각하지마라! 이미 경남도의 민낯은 드러 났고 ㅡ이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시한번 도민의 평가를 받게 될것이다. ㅇㅅ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 소탐대실하지마라!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따르면 "현명한 군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자기를 믿고 따르도록 해야한다 "라고 했다. 도민들이 이번 사태를 모를거 같나? 담에 발목잡히지 않겠나?

자초함님의 댓글의 댓글

자초함 작성일

매번 그냥 넘어가니 결국 이사단이 난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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