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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희망신청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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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삐용 댓글 5건 조회 11,760회 작성일 18-12-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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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로 말들이 많다.
극소수만 웃음을 가리고 나머지는 인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인사라는 것이 누구나 만족할 수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물론 나도 불만이다.
매번 인사때 전보희망신청을 받는데
단 한번도 반영된 적이 없다.

그래서 하는 제안인데, 인사과에서는 발령 이후에 전보희망신청란에
왜 그 자리에 발령이 내지 못했는지 이유를 달아주면 좋겠다.

왜 특정인은 행정국을 빙빙 도는지...
왜 인사과에 한번 발을 담근 사람은 퐁당퐁당하는지...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다.
왜 전보희망을 아무리 적어도 그냥 희망으로 끝나는지.

댓글목록

흙수저님의 댓글

흙수저 작성일

그러게요.. 그사람들 아니면 도청이 안돌아가나 봅니다
다른 직원들은 평생 변방이나 돌면서 그사람들 빨리 승진할수 있게 하는 들러리입니까
그분들이 물론 못하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데려다 놓으면 그정도는 하지않을까요.... 이정도 인사발령이면 인사계도 아무나 거도 될거같습니다....

통탄님의 댓글

통탄 작성일

이번 인사발령 쓰레기다 ㅜ.ㅜ
사상 최악의 인사다.

이게 경남도정입니까?

빠님의 댓글

작성일

빠삐용 답지 못하네
빠지지말고
삐지지말고
용서하며 사시길

근평공개님의 댓글

근평공개 작성일

직원 인사에 불평불만이 없을려면 인사(근평)제도를 고쳐야 됩니다. 전직원 근평순위를 전부공개하도록 하면 모든일이 깔끔하게 해결 됩니다. 근평순위 공개를 안하니 결재권자 마음대로 합니다. 
노조에 바라건데 전직원 호봉공개하듯이 근평순위를 전직원 공개하도록 법을 고쳐서라도 개혁해야 됩니다.

인사잘하자님의 댓글

인사잘하자 작성일

인사라인 카르텔 혁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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