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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세상 희한하게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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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쳐간다 댓글 1건 조회 3,091회 작성일 18-12-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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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도 지어내서 비방을 하다가 넘쳐서 직급이 조금 높다고 살인과도 
다름없는 공개적인 문자폭력을 저지르고 어떤이는 노조사무실에 뛰어가고
직원들의 배가 산으로 산으로만 가고 있으니 참 세상 희한하게 돌아간다.
인사철이 되니 이놈도 미쳤고 저 놈도 미쳐가고 있지만 대부분
성실한 직원들은 도청을 위해서 묵묵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진정 조직에
암존재 같은 그릇된 놈은 어디에 숨어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겠네
제발 없는 것 지어내서 생사람 잡지말고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를 합시다.

댓글목록

남강댐님의 댓글

남강댐 작성일

배밭에 가서 신발 끈 함부로 매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한 점 부끄러운 점 없다면 걱정도 필요없습니다.
다만, 세상이 많이 변하여 몸가짐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니
모두가  나 자신을 한 번쯤 되돌아 봐야 하지 않겠나 여겨집니다.
소리소문없이 갑질로 집에 간 분들 엄청 많습니다.
하급자가 스트레스 받을 일은 묻지도 말고 시키지도 마시기를
차후의 편안을 위해 말씀올립니다.
도 뿐만 아니라 시군에서도 필히 명심해야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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