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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Re: Re: 기본도 상식도 없이 갑질하는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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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관 댓글 0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8-12-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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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이 정답
퇴출이 어렵다면 퇴진하게 만들어야
그것도 어렵다면 어느부서에 배치하지 말고 그냥 빈방으로 발령
정말 없는게 나은 직원임. 다들 잘 알고 계시지 않나

 >
 >
 > 신관 4층 ㅈ과 ㅈ선생
> 공뭔이 아무리 철밥통이라지만 이런직원들까지 안아야 합니까
> 한마리 미꾸라지가 온 엉덩이를 흐린다고, 이 직원때문에 벌써 몇년째 조직과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 그 전 기관에서도 그랬고, 도에 진입 후 그직원 행실 모르십니까. 도청의 정화차원에서 더이상 묵과할 수는 없는 지경입니다. 
> 인적쇄신이 혁신의 시작입니다. 이런직원 있으면 혁신 불가능합니다.
> 다소 아프더라도 도려내야합니다.
>
>  >
>  >
>  > 신관 4층에 부하 업무의 기본도 상식도 없는 과장이 있다고 한다.
> >
> > 맨맨한 여직원에게만 일을 시킨다고 한다.  사실 그 직원의 일도 아닌데 ........
> >
> > 사무분장 규정에 주무계서 하여야 할  일인데도 신규 사무가 생길 때마다 불러서
> >
> > 일을 시킨다고 한다. 담당계장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과장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한다고 한다. 
> >
> > 무슨 그런 계장이 있는지 어이가 없다.
> >
> >
> > 담당 사무가 분장되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과장이 불러서 일을 하라고 하는데
> >
> > 못한다고 할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겠는가? 우리 조직 안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 >
> > 그 직원은 요즘 건강이 안 좋아 병원치료를 하고 있는데
> >
> > 그래도 계속 자기 일이 아닌데 일을 시킨다고 한다.
> >
> >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 상상이 간다. 뚜렷한 병명도 모르고 병원 치료에 한의원 치료를 다니고 있다.
> >
> > 엊그제는 몸이 너무 아픈데 과장이 시킨 일 때문에 휴가도 못 내고 아파서 울었다고 한다.
> >
> > 노조에서 그 과장, 계장 좀 어떻게 해 주고 직원을 해방시켜 주세요. 
> >
> > 그리고 제발 간부님들 기본에 충실 합시다.  자신의 출세만 생각하시지 마시고....제발 공정하게 일하세요.
> >
> > 연말에 부단체장 나가려고 안 되는 일 억지로 우기면서 하라고 지시하지 마시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실 있는 그대로
> >
> > 보고 하세요.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 시간이 더 필요하면 더 필요하다고 왜 말을
> >
> > 못하고 부하 직원만 달달 볶는지 ....... 계장도 꼭 같다고 하는데 무슨 이런 일이 
> >
> > 안되는 일 계획보고 하고나면 후임 과장은 어찌 됩니까 ?
> >
> > 위원장님 조합원들이 더 이상 갑질하는 간부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바로 잡아주세요.
> >
> > 2015년도에 안타깝게 소중한 동료를 하늘나라로 보낸 일이 생각납니다. 비통하고
> >
> > 원통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빠른 조치를 건의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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