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샘부터 혁신해야 하실듯 하네요.
눈팅만 하려다가 답답해서리~
도청에 눈이 몇개고 귀가 몇개인지 아세요?
즉 비밀이 없다는 말입니다.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혁신은 간단합니다.
아닌걸 아니라 거절할 수 있는 용기~
말할 수 있는 용기~
속에서 들끊는 용암을 터트려보세요.
나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타협이라는 단어는 강자의 위치에서 억울한 약자를
살리고자 할 때 쓰는 긍휼에 속한 단어라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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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눈팅만 하시죠. 아는체 하나요. 눈이 많으면 뭐합니까. 남의 부서 일 얼마나 알아요. 비밀이 없다니 무슨 괘변입니까. 비밀이란 남 모르게 엄밀하게 이뤄지는데 어떻게 알아요. 돈 먹는 불법행위는 구신도 모르게 이뤄집니다. 본인은 얻어먹을 때 여기저기 소문내고 먹나보죠. 아직 비밀스런 일이 벌어지는 보직에 앉지 못했나요ㅋㅋㅋ 출세가 보장되는 불법행위가 가능한 부서가 진짜배기 핵심부서지요. 출세와 전혀 관련없는 일은 한직이라 하지요 ㅎㅎㅎ 평생 뺑이쳐도 주사딱지 떼기 어려운 일이 한직이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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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그리 잘 알면서 입닥치고 뒤에서 투털되는 사람이 핵심부서라 요모양이나보네요.
뉴스도 안보나요? 보시면 비밀이 없다는 말이 뭔지 실감할텐디~핵심직에 있는 분들도 쇠고랑 차잖여~ㅋ
그리고 핵심직에서 깨끗하게 사는 사람도 많은디...그런 사람을 못 만났다니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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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가 쇠고랑 찬다고 비밀이 없다??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구속된다고 비밀이 없고 비리가 없다?? 엥^^
초딩에게는 그런 말이 통하겠지.
고딩한테 가장 부패한 집단이 어디인지 물어보셔요?
고딩 답변이 검찰ㆍ법원이라고 합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사시니 마음편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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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요.
사람이 간사해서 비밀이 없다는 겁니다. 욕심이 많고 귄력에 눈이 먼 사람 일수록 유익에 따라 배신을 즐겨하기 때문에 비밀이 없다는 거라우. 세상 물정을 몰라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알아서 하는 말이지~ㅋ
윗사람이 일을 직접 하는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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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짓거리야
일이나해라
니들은 주둥이 풀어야 고만고만한 주사보 시다바리야
니들은 시키는 일만 씨가빠지게 해라
잘난척 똑똑한척 쥐뿔도 시다바리 주제파악도 못하는 딩신들
행님은 바빠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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