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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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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관2층 댓글 10건 조회 15,283회 작성일 18-12-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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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동편2층 모과장때문에 직윈들 등골이  터진다고한다.
과 행사나 보고시에는 윗분들에게만  잘 보일려고  생색만 낼려고하고 직원들 고생은 말로만 때운다고한다.
직원들한테는  큰소리 빵빵치고. 직원들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 심지어 업무가 바빠 점심을 거르고  점심시간이 지나 김밥을 먹고 있는 직원에게도  트집을 잡아 같이 근무를 못하겠다고 했다고한다. 아마도  그 직원은 눈물젖은 김밥을 먹었으리라 짐작되어진다, 참 요즘 같은 세상에 이린 과장이 있다니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 몰염치한 과장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련지, 피도 눈물도  없이 직윈들 고생은 전혀 고려치  않고 조금 티끌만 보이면 함부로 말을 내뱉는 ㅂㄱㅅ과장?  에게 한 마디 충고합니다. 자신의 입신양면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해 줄수 있는 마음을 베푸는것도 배우라고. 아니! 너 자신을 알라고, ㅉㅉ
참 불쌍타!

댓글목록

힘네셔요님의 댓글

힘네셔요 작성일

지금 이 시기에 정말 도청이 무섭네요
같이 근무해온 직원으로서 제가아는 그분은 나름대로 직원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일처리도 샤프하게 칼끔하게 처리하시는 분인데,

이렇게 매도하니
어떤 연유로 이러시는지 몰라도
마녀사냥은 곤란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분을 존중합니다 

힘네셔요  과장님, 화이팅입니다

헛웃음님의 댓글의 댓글

헛웃음 작성일

웃기고 계십니다.
그 과장은 무슨 사유인지 몰라도 앞에 지사 규정에도 없는 구두 지시로 만들어진 설계****위원회를
원칙대로 처리하라는 지사님 지시에도 끝까지 자기 밥그릇이라고 놓지 않고 하는 업무마다 껀껀이
시비 걸고 사업부서 업무가 마비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자기 일도 아닌 걸 가지고 상을 욕심내어 구설에 오르더니 과장 달고는 뭐 국물 떨어지기
바라는 건지 사사껀껀 시비를 겁니다. 윗 님은 그런 과장 평생 모시고 잘 먹고 잘 사세요.
우리 도청에는 필요없는 해만 끼치는 사람입니다.

그만합시다님의 댓글

그만합시다 작성일

몇년간을 그 분과 같이 근무해봤는데 너무 왜곡되게 매도당하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그 과장님은 모든 것에 열정적이고
고민도 많이 하시고, 전례답습도 지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도 많아 내시고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그 부서 행사도 많고 고생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직원분들 일처리과정에서 조금 섭섭한 점도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렿게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 보니 도청 조직이 너무 삭막하게 변하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얼마나 같이 근무하기 힘든지
얼마나 함부로 말하는지
같이 근무안해 보면 모릅니다

해결사님의 댓글

해결사 작성일

같이 근무해본 직원들에게 묻습니다.

과장님은 직원들 배려할줄알고 인격적으로 훌륭하며 자신의 입신보다는 조직과 도민을 위해서 일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그렇지 않다 직원들이 일하기 어렵게 사사껀껀 간섭하고 말한디 한마디가 샹처가 되며 자신의 입신에만 관심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싫어요'를 눌러주세요

왕순이님의 댓글

왕순이 작성일

사과를  먹어봐야  사과 맛을  평가 할수 있듯
행사 주체를  해보지  못한자가  어찌  평가를  하남요
비방보다는  긍정의 시선으로  보면 도청이  더욱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사과장수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장수 작성일

뭔 소리래? 사과를 먹으면 도청이 발전한다는 말인가?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양념반 후라이드반
반은 맞고
반은 모르겠네
글타고 대놓고 편드는 사람은.....
글쎄 사람보는 눈이 조금 모자른듯.

gold stone님의 댓글

gold stone 작성일

또..gold stone이 문제구만.
계장일때 같이 근무한 직원들 엄청 힘들었습니다.

과장 달고 바뀔 줄 알았더만..여전하네.

항상 짜증섞인 말투와 표정..

gold stone 때문에 사직서를 항상 가지고 다닌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도청 조직엔 전혀 도움안되는 사람인 듯.

ㄴ님의 댓글

작성일

누군지 몰라도 오래 살것다 욕 마니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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